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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빈펄리조트 여행후기! 3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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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펄리조트에서 3일을 호텔에서 지냈다.

5성급호텔이고 한박에 대략 28만원정도 했던거 같다 사실 베트남은 처음이라서 가족들과 휴양을 목적으로 여행하였지만

사실 베트남에대해서 실망한게 많은게 사실이다 눈앞에서 보이는 부익부빈익빈에 심각성 허름한 시장앞에 벤틀리 물산이 서있다 그옆에는 수많은 오토바이들이 지나간다 또 놀라운점은 다낭 같은경우 중앙선 개념이 없다 역주행이 아니라 서로 마주보고 차량들이 주행한다 그러다가 상향등을 키고 신호한뒤 피해서 간다 사실 정상적으로 한국에서 운전하는 사람들에게는

식은땀을 흘릴수밖에 없는 순간이다 또 공안차량이라고 하는 차량은 번호판이 다른데 이 차량들을 주의해서 운전하는걸 보면




아직 완벽한 민주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특권층에게 권력과 부가 전유되는거 같았다.

사실 기후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빈펄리조트에 실내자체는 넓고 쾌적하엿다 하지만 바로앞에 바다가 펼쳐져 있지만 왠지모르게 흥이 나지 않았다 이유는 아마도 입맛에 맞는 음식의 부재와 관광할곳의 부족인거 같다.

호텔을 나갈때마다 약간의 팁을 두고 나갔는데 1달러와 1천원을 둿을때 차별이 있었다.

달러를 두고 나갔을때는 침대위에 장식까지 해주고는 했는데 천원은 정리만 해주었다.

다낭근처 사원들을 둘러보았는데 사실 한국에서는 있어도 안갈만한 허접한 유적들만 존재하였고 보존상태도 매우 열악하였다

베트남을 다시갈 의향이 있냐고 물으면 왠만해서는 NO라고 답할거 같다 맛있는 쌀국수를 먹으러 간다면 고려해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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