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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여행 IT 건강 정보를 전해드리는 제프리카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보 (23)
중국음식이 생각날때 연경 연희점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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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갑자기 중국음식이 먹고 싶어서 연희동에 있는 연경에 다녀왔습니다
건물전체가 연경입니다

내부는 중국식 인테리어로 되어있고
좌석이 많아서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시킨 건 백짬뽕밥입니다
여러 해산물이 들어있고 심지어 소라도 들어있었어요
주꾸미가 들어간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가격은 14000원 저렴한 중식집은 아닙니다
예전에는 11000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많이 올랐네요

주차는 발렛주차 가능합니다 천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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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은평몰 새로생긴 맛집 삼동소바 주차 영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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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롯데몰에 새로생긴 삼동소바입니다
소바만으로 생활의 달인의 상을 수상한 집입니다
떡볶이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소바가 땡기실때 방문하셔도 좋을듯합니다
온소비도 있으니 겨울철에도 좋습니다

주차는 평일 1만원 이상 무료입니다
영업시간은 10:00 ~ 10:00 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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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를 당해보니 [사기당한후기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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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처음으로 사기를 당해보니 사람이 무섭네요 

 

세상이 참으로 험해졌습니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많은 경험들을 하게 되는데 좋은경험만 있는건 아니죠..

 

그중에서 사기를 당하고나면 기분이 한마디로 더럽고 마음에 상처가 오래갑니다. 문제의 해결도 복잡하고..

사기치는 인간들의 맘도 편할리는 없겠지만 당하고 속쓰린 사람에게도 결코 좋은일은 아니지요.

 

내가 사기당한 경험들을 뒤돌아봅니다

 

첫째.  원치 않는데 그런일에 휘말리게 되는때는 마음에 여유가 없을때 입니다

여기에는 방송뉴스를 보면 변호사 판사 교사, 일반 서민 요즘엔 성역이 없습니다  허나 제일 흔하게 사기당하는 집단이 삶에 찌들어 여유가 없는 서민들 입니다  절박한 상황에 노여 있을수록 또 집착에 빠져 있을 수록 객관적인 상황을 잘 못보게 되죠.

 

둘째. 모두에게 좋을것 같은 명분있는 일들입니다

 제가 당한 사기꾼들의 모습을 뒤돌아보면 인상이 험악한 경우보다는 인상좋고 메너 좋은 호남형들이고 말잘하고 좋은일 하는사람들입니다 그 좋은일이라는게 들여다보면 자신의 잇속챙기기 이겠지만 여유가 없이 몰릴때는 솔깃하게 다가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 허구성이 당해보기 전에는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주변에서도 믿을수 없다는 반응이죠

 

셋째. 문제의해결은 항상 내가 해야됩니다

내인생의 과정에서 헤쳐나가야하는 모든 문제들은 내가 노력하고 내가 만들어가고 내가 짊어지고 가야합니다

요행을 바라고 일한적은 없지만 도박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당하죠

남에게 의지하지않고 내힘으로 되는만큼만 가면 되지 않나 십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도 내가 조금씩 더디더라도 가고 있을때 함께 힘을 더할 사람도 생기는것이지 

처음부터 힘을 합쳐서 저일하면 수월할거라 계산하는것 -제가 많이 해봤는데 위험하고 잘 안되더군요

수학적 계산엔 맞는겁니다 

진짜로 될것같은 일에는 사기꾼 기질이 있는사람들이 먼져 달려옵니다 물론 당하기 전까진 알수 없습니다.

성공한 모든 사람들이 고난의 세월이 없었다면 물론 권력을 휘둘러 자리 빼앗고 눌러앉아 큰소리치는 거꾸로 물구나무 서있는 사람들의 예기는 일반인들에겐 생기지 않는 일이지만 과정없이 결과는 없는겁니다.

 

이건 나의 경험이고 나의 생각이니 정석은 될수 없으나 참고는 되겠죠...

당하고나서 잊어버릴 수 있는일들은 빨리 잊을 수록 좋고 꼬여 있는 문제일 수록 차분하고 여유를 가지고 풀려하면 또한 길도 보이겠죠 혈기 왕성할땐 너죽고 나죽자 뛰어들었지만 지금은 마냥 지켜 봅니다  그리고 생각나는 방법 만큼 찔러 보는거죠

사기는 내가 당했지만 내가 여유를 잃지 않으면 상대는 힘들어지는겁니다

 

넷째. 사기는 절대 사기 안칠것같은 사람들이 사기칩니다

믿음이 가니 방심하는 탓도 있겠으나 사회적 지위가 높을 수록 선한직업에 가까울 수록 사기꾼들은 더 많습니다

거꾸로된 세상이니 당연하죠 정치 지도자, 사업가 들은 서민들이 만날일이 별로 없으니 예기 않해도 되고

종교 지도자들, 교육자들, 학자,  00지원사업센타등등 

 

이지역에서도 나에게 2백만원도 않되는돈을 떼먹겠다고 배째라 하는놈이 있습니다

그돈때문에  그놈 인생이 참 불편해 보입니다 어디든 난 맘놓고 다니는데 만나면 아주 능글맛게 돈떼먹은거 언제 줄꺼냐고 큰소리로 볼때마다 물으니 환장할 노릇이겠죠...

 

 

부모님들은 날 왜이렇게 물렁한 봉처럼 만들어 놓으셔서 여러번 사기를 당하게 되는지 돌아가셨으니 따질 수도 없고...

 

한번더 정신을 차리고 오늘도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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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전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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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전해보고 할수없는건 과감하게 포기하자 

못하는걸 계속 붙잡고 있으면 건강적 정신적 시간적 모든게 손해다 

 

일단 중요한건 just do it 도전 하고 

판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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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탠하는거 건강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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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햇빛을 쬦는다는것 선탠을 한다고하죠 이게 이렇게 건강을 얻을수있는지 몰랐다 

 

i really didn't know that tanning is really heathful 

외국에서는 틈만나면 선탠 햇빛쬐는 이유가 다있던거였다

european always doing tanining if they have a chance they was smart

 

요즘에 계속 선탠을 하는데 건강에 이롭다는게 피부에서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건강을 좌지우지 한다는게 참 몰랐던 사실

nowdays i'm doing tanning everyday i realized everyday tanining is really healthful for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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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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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초대장  나눔을 진행할려고합니다.

지난번에 나름 의미있는 분들에게 드린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초대받으시고 블로그를 운영 안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실 의향이 있으신분들만 신청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청방식은 비밀댓글로(공개댓글 안받습니다.) 이메일과 운영하실 블로그의 주제 혹은 블로그를 운영하실려는 이유를 남겨주시면 확인해서 의미있는 분들에게 초대장 배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초대장 배포 후 일장 기간동안 블로그 개설을 안하실 경우 다른분들을 위해 회수 할 수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비댓으로 댓글바랍니다~ 추첨을통해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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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재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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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능 시험이 끝나지 않았지만,


이미 나는 실패했다는 걸 알고 있다


나는 인간으로서 실격된 것, 아니 실격한 듯하다


독학재수를 하면서 세상에 대한 온갖 망상과 번뇌를 거듭하며


결국 모든 일에는 순리가 있으며


일어날 일이 일어난다는 걸 깨닫게 되었지만


정작 내가 이미 파멸의 길에 들어선 것을 막지는 못했다.


방구석 공자님이 되어버렸다


처음 시작할 때는 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택했고, 또 절대적 다수가 실패했다는 걸 잘 알고 있었지만,


나의 오만과 어리석음은 나는 다를 것이라고 저들이 문제라고 판단했지만,


결국 나의 나태함과 게으름은 나 또한 그들과 다르지 않다는 걸 나에게 철저히 각인해주었다.


누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컸었던 열망의 크기는


한동안 압도적으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었지만


그건 그리 오래가지 못했고


조금만 힘들면 도망가버리는 나의 현실도피 앞에 점점 작아져갔고,


하루에 당연히 지켜야할 공부량을 지키지 못하고


그건 나에게 도움이 안될거라고 진짜 공부가 아니라고 헛된 위안 삼기를 반복하며


그렇게 하루 공부 시간은 0에 수렴해갔다



한데, 더이상 나에게 도망칠 곳은 없는 것 같다


고등학교 3학년 때는 공부시간이 부족했다고 재수를 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라 자부할 수 있었지만


이젠 결국 주어진 시간만이 문제가 아니었다는 걸 혹독하게 느꼈다


그렇기에 더이상 1년이라는 시간을 추가한다고 이 입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건 허상이라는 걸 알기에


나는 작년처럼 당당히 도망갈 곳이 없다.


독학재수를 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허무함은


독서실을 뛰쳐나와서 갈 곳이 없다는 것이었다


사회와 단절된 채 작은 책상과 의자에 내 몸을 우겨넣고 


극한의 고독과 외로움을 견디다, 견디지 못해 모든 걸 내팽개치고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나를 반겨줄 친구도 없고 무언가 흥미를 붙일만한 취미도 없으며


무엇보다 텅 비어버린 시간을 감당할 수가 없었다


내 또래 친구들은 PC방 노래방 술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시간을 쏟는 듯 했지만


나는 그 무엇도 할 수 없었다


그러다 도서관에 다닐 때에 우연히 책을 읽기 시작했다


흔히 책에 대한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 활자중독이 있다고 표현을 하지만


나는 활자강박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 강박적으로 책을 읽었다


자기계발, 시야 확대 이런 의미를 추구하는 행위가 아니라


그저 텅 비어버린 시간을 무언가로도 채워넣어야 할 필요가 있어서 철학 과학 소설 분야를 가리지 않고 책을 읽었다


사실 책을 몇 권을 읽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란 걸 알지만 카운트해보니 그 때 한 3개월 간 70~80여 권의 책을 읽은 것 같다


그 시기에 수능공부는 전혀 하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그제서야 내가 지금 독서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 그저 해야할 일인 수능공부의 짜증과 두려움에서 피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5월 달에 다시 독서실로 돌아가 태블릿pc를 하나 사서 인터넷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메가 대성 이투스 박광일 이원준 권규호 김재홍 현우진 한석원 신승범 이명학 윤도영 등 인강을 많이 들었었는데,


그렇게 듣다보니 더이상 들을만한 게 없어서 인강은 안 듣고 주로 문제풀이를 시작했다


근데 여기서 독학재수의 밑천이 아니, 나의 처절한 본성이 다 드러나는 듯 하다


온 시간을 혼자 공부하는 것이 진정한 독학재수이지만,


그 과정이 그렇게 고통스러울 것이라 생각하지는 못했다


그 고통을 참고 이겨냈다면 아마, 나는 지금 실패 후기를 쓰고 있는 것이 아닌 내일 수능이 끝나고와서 성공 후기를 쓰고 있었을 듯 하다


하지만 역사에 가정은 필요 없듯이


이미 일어난 일에 뒤늦게 왈가왈부해야 무슨 소용이 있겠나


그저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할 뿐이다


물론 이 글을 읽는 고3 친구들은 


병신같은 재수생새끼가 지 할일 똑바로 못하고 의지가 부족한 걸 합리화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나도 그게 정확한 생각이라고 보고 그렇게 생각해왔다


근데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


나는 그 고통을 이겨내지 못했다


일시적으로 그런 공부가 진짜 공부라는 걸 잘 느꼈지만,


그 이후로 나를 통제하지 못하기 시작했다


멍때리는 시간과 잡념에 사로잡혀 있는 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으며


불필요한 감상만 늘어났다


외로움에 고등학교 때 친구를 불러 대화를 나눠보곤 하지만 1년도 채 안되는 시간이


공감대를 잃어버리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음을 깨달을 뿐이다


어떤 때는 공부가 안될 때 사실 지금도 왜 그랬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한 두번정도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지방에 내려가 지방대구경을 하고 온 적이 있다


그리고 서울 구경을 가본 적이 있었는데


대학교는 서울로 가는게 좋다는 걸 명확히 깨달은 듯 하다


물론 지방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환경 자체가 너무 다르다


그러고선 10월 초반 까지 나름대로 다시 공부를 했지만 그 이후로 다시 와장창 무너져내렸다


이쯤되니 공부를 안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


그냥 힘드니까 안하게 된다


그 때 부터 지금까지 모의고사 몇 번풀어본 게 다 인것 같다


쓸데없이 인터넷 게시판을 휘젓고 돌아다니며


군대를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을 하고


무슨 알바를 해야하나 고민을 하고 별 지랄을 다 하지만 공부를 하지 않는다


근데 그걸 막을 수가 없다


인간 말종이 되어버렸다


시간이 살살 녹아버리고


고졸이 될지 지잡대에 가야할지 군대로 가야할지 고민을 하지만


정작 공부는 하지 앟는다


부모님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공부를 잡지 않는다


이미 관성은 막을 수가 없다


15일 저녁에 수능 연기라는 소식을 듣고 웃음이 나오고 약간의 위안을 얻었지만


그래도 공부는 하지 않는다




아까도 말했듯이 1년추가할 자신이 없다


포기하는 것도 용기라는 말이 어떤 뜻인지 이제 잘 안 듯하다


하지만 아직도 포기할 용기를 얻진 못한 것 같다


그냥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그저 나는 군대에 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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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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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가진 재산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 공식적으로는 개인 재산이 30조 원은 된다고 하며[10], 그의 가문인 아부다비 왕가가 보유하고 있는 재산은 무려 600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추정치는 아부다비의 투자회사인 ADIA 의 자산 규모로 본 추정치. 하지만 이것도 공식적인 추정 내역일 뿐, 은폐 재산이나 실질적인 재산까지 합치면 위의 숫자는 훨씬 넘어갈 것이라는 게 정론이다. 다만 영어판 위키피디아는 사우디 아라비아를 지배하고 있는 사우드 가문의 재산을 1.4조 달러(약 1,500조원) 가량으로 추정하고 있으니 아마도 그보다는 아래일 듯 하지만 모든 오일머니가 그렇듯이 역시 명확하진 않다. 그래서인지 최신판에서는 아예 숫자 규모가 지워졌다.

그러나 이 사람이 자판기에서 커피 뽑아마시듯 당장 쓸 수 있는 돈은 5조 육박 불과(?)하다. 이것도 많긴 하지만 그의 전체 재산 수준에서 본다면 의외로 꽤 적은 금액. 이는 그가 아랍 왕족 출신 부자라는 점에서 그 원인을 찾아볼 수 있는데, 아랍 왕족계 거부들은 제대로 된 사업이 아니고 세금 징수나 각종 특혜와 권력 사용 등 왕족으로서의 특권을 이용해 재산을 긁어 모으는 형식인지라 실질적 재산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 점을 근거로 아랍계 부자들이나 에너지 자원 독점으로 가공할 부를 쌓은 부자들은 아예 세계 갑부 순위에서 모두 제외하기도 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약 1413억 원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는데, 이 1413억 원이란 금액은 이 사람의 개인 재산의 1%도 되지 않는다. 멀리 갈 것도 없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만수르 구단주가 맨체스터 시티에 쏟아부은 돈은 개인 재산의 5%도 되지 않는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동시에 영입할 수 있는 재정적 능력을 가진 구단주. 

이전까지만 해도, 파리 생제르망의 구단주 타밈보다 돈이 더 많은것처럼 알려져 있었지만 잘못된 정보이다
최근 네이마르의 파리 이적설을 통해 카타르 국왕이자 PSG 구단주인 셰이크 타밈 빈 하미드 알타니의 재력이 더 높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링크

프리미어 리그 다른 19개 구단주 전 재산을 합쳐도 이 사람 재산을 따라가질 못할 정도이니 말 다 했다. 한때는 프리미어 리그 최강의 갑부이던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FC 구단주도 이 사람 앞에선 콩라인이었다가 3위로 밀려났고 그 뒤를 이어 락쉬미 미탈 퀸즈 파크 레인저스 공동 구단주가 프리미어 리그 구단주 2위 재산을 가진 구단주이다. 하지만 강등당해서 이젠 아니다.

다른 대부분의 아랍 부자 투자자들과 만수르의 차이점이라면, 다른 대부분의 아랍 투자자들이 큰 생각 없이 마구잡이 투자를 하는 반면 만수르는 제대로 된 투자 마인드를 보유하고 투자를 한다는 점에 있다. 특히 사우디 아라비아 브루나이의 왕자들 같이 날 때부터 부자인 자들의 경우 대부분 돈이 많다고 헤프게 마구잡이 투자를 남발하고 그 여파로 쪽박을 차고 돈 부담이 없는 슈퍼카 수집을 하거나 애완 치타에게 간식으로 쇠고기나 던져주며 투자 따위의 걱정 없이 여생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 반면, 만수르는 제대로 된 투자를 통해 상당한 대박을 거둔 사업가로도 알아준다. 이미 유럽 곳곳에서 상당한 주식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월드컵 선정에서도 알겠지만 스포츠계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중.

최근에는 그가 대주주로 있는 '아바르 인베스트먼트(Aabar Investments)'가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의 소유주인 다임러 AG의 최대 주주(약 9.1% 지분획득)인 것이 밝혀졌다. 맨시티 만수르, 알고보니 벤츠 최대주주.

길이 147m로 세계 6위, 5억 달러가 넘는 요트인 '토파즈' 의 오너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형은 세계 최대의 180m급 메가요트 '아잠' 을 소유하고 있다. 가격은 6억 달러, 한화로 약 7006억 원으로 추정되며 기존의 세계 최대의 요트 소유자였던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를 요트계에서 콩라인으로 밀어낸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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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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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로스차일드 가문 재산에 대해


알려 드릴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베일에


쌓여있어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다고 하는데요!!


세계적으로는 록펠러 가문과 용호쌍박이라고


말이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저택이 로스차일드 가문의 저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직 제대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현재 로스차일드 가문 재산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하며 우리가 흔히


이야기 꺼내는 만수르 형님가문 조차도 비교가


안된다고 합니다.


과연 로스차일드 가문은 어떤 가문일까요??



 


위의 마크가 현재 사용중인 로스차일드 가문의 문장입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독일계 유태인이 시조라고


알려져 있으며 현재 8대에 이르기 까지


많은 재산을 쌓아온 유서깊은 가문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왕족에 가까운 양반 쯤으로 보면 편하겠지요?

 


위의 사진은 로스차일드 가문의 가계도 입니다.


솔직히 저는 봐도 도대체 먼지 잘 모르겠으나..


참..오랜기간동안 이어져 왔다는건 딱 봐도


알수가 있을거 같네요 ㅎㅎ

 


그렇다면 가장 궁금한 부분 로스차일드 가문 재산은 얼마일까?


위의 사진에 나와있듯이 대외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재산은 사람들이 추측하길 5경이라고 하는데요.


대충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솔직히 경이라는 숫자는 쓸일이 없는 숫자로 알고 있었는데..


참고로 경은 9999억 다음이 1경입니다;;


그렇다면 이런추측은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되었을까요??

 


로스차일드 가문 재산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면


1815년도로 올라 가게 되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영국과 프랑스가 전쟁중 이었습니다.


일명 워털루 전투라고 하는 큰 전쟁이었었는데요~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에 영국군은 많은 고전을 했고


또 뒤로 많이 밀려 나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에 끝에가서는 영국군은 프랑스군을 상대로


전투에서 승리를 하게 되는데요!!


로스차일드 가문은 이것을 발판의 기회로 삼게 됩니다.


바로 영국군이 전쟁에 졌다는 소문을 내어


영국의 채권 가격을 바닥까지 끌어 내린후


헐값에 사들인 것입니다.


후에 영국군이 이겼다는 얘기가 나오면 불보듯 뻔하겠죠??


아무튼 이러한 방법으로 로스차일드 가문은 엄청난 재산을 축적 했다고 합니다.


그때당시에는 통신이 어려웠으니 가능할법한 얘기인거 같네요 ㅋㅋ



이렇게 로스차일드 가문은 부를 축적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처음 시작한 은행은 로스차일드 은행으로 후에


주식같은 것까지 손을 대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재산을 모았다고 합니다.


쉽게 나오는 얘기로는 미국 연방은행이 나라것이 아니라


로스차일드 가문에서 직접 움직인다고 하니..말 다했죠??ㅎㅎ


그렇게 현재에 이르러서는 아무도 모르게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현재 밖으로 나온 재산은 350조라고 하나 아무도 믿지 않는다는 점..

 


다음으로 로스차일드 가문과 재산으로 1~2위를


다투는 록펠러가문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록펠러가문 재산은 1경2000억으로


알고 있으며 로스차일드 가문과 마찬가지로


옛날부터 석유로 부를 축적한


대표적인 대가문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번에 한번더 제대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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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대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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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어떻게 설계하셨는지요?

단순히 기업등에 취직해야겠다면 대학졸업장이 필요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대학졸업장을 중시하니깐요.
대기업이라면, 서울/연고대등이 더 중요하고요.

그외에는 대학졸업장이 그리 크게 중요하지 않더군요.

요즘 대학졸업하자마자 신용불량자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학자금 대출받아 대학다니는 순간 이미 빚더미 인생이 시작된다는 것이죠.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 급여가 좋은 곳에 취직하거나 개인사업자가 아닌 이상,
이러한 부채를 갚아나가기란 여간 쉽지 않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대출을 받아서까지 대학을 나와야만 내가 설계한 인생에 도움이 될지...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를요.

일단 졸업후 사회생활을 하면서 살아가려면 돈이 중요하더군요.
사랑도 좋지만, 일단 의식주가 안정적이어야만 사랑도.. 가정의 화목도 찾아오더라구요.

돈을 버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
이과라고 하셨으니, 현대/삼성등 대기업 또는 연구원등으로 일하거나,
철강/건축/토목쪽도 있고, 프로그래머등 컴퓨터계동도 있겠구요.

우리나라에 무수히 많은 대학이 있고, 대학 졸업자가 아닌 사람 거의 없을지경입니다.
그러니 알아주는 대학교가 아닌 이상, 대학졸업자라고해서 취업할때 딱히 혜택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저역시 대학을 나오긴했습니다만...
현재 개인사업을 하고 있고, 딱히 대학졸업장이 필요없더군요.
그렇다고 대학교 다닐때 열심히 공부한것도 아니니, 대학교 다니면서 새로운 지식을 얻은 것도 아니고...
친구들? 인맥? 그정도 인데, 좋은 학교가 아닌 이상 이 역시 크게 도움되지는 않더군요.
지금도 괜히 대학교 다녔나.... 싶습니다. 내가 왜 돈/시간들여서 대학을 나왔는지...

그래서인지, 직원들을 뽑을때 학력보다는 실무와 능력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나와도 일못하는 사람 많고,
지방대 나와도 고졸인데도 일잘하는 사람 많습니다.

회사는 돈벌어야하니 자연스럽게 학교 안따지고, 능력좋고 인성좋은 사람을 뽑게 되네요.

일단 장래목표부터 설계해보시고 차근차근 노력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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