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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8)
티스토리 초대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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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초대장  나눔을 진행할려고합니다.

지난번에 나름 의미있는 분들에게 드린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초대받으시고 블로그를 운영 안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실 의향이 있으신분들만 신청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청방식은 비밀댓글로(공개댓글 안받습니다.) 이메일과 운영하실 블로그의 주제 혹은 블로그를 운영하실려는 이유를 남겨주시면 확인해서 의미있는 분들에게 초대장 배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초대장 배포 후 일장 기간동안 블로그 개설을 안하실 경우 다른분들을 위해 회수 할 수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비댓으로 댓글바랍니다~ 추첨을통해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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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재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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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능 시험이 끝나지 않았지만,


이미 나는 실패했다는 걸 알고 있다


나는 인간으로서 실격된 것, 아니 실격한 듯하다


독학재수를 하면서 세상에 대한 온갖 망상과 번뇌를 거듭하며


결국 모든 일에는 순리가 있으며


일어날 일이 일어난다는 걸 깨닫게 되었지만


정작 내가 이미 파멸의 길에 들어선 것을 막지는 못했다.


방구석 공자님이 되어버렸다


처음 시작할 때는 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택했고, 또 절대적 다수가 실패했다는 걸 잘 알고 있었지만,


나의 오만과 어리석음은 나는 다를 것이라고 저들이 문제라고 판단했지만,


결국 나의 나태함과 게으름은 나 또한 그들과 다르지 않다는 걸 나에게 철저히 각인해주었다.


누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컸었던 열망의 크기는


한동안 압도적으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었지만


그건 그리 오래가지 못했고


조금만 힘들면 도망가버리는 나의 현실도피 앞에 점점 작아져갔고,


하루에 당연히 지켜야할 공부량을 지키지 못하고


그건 나에게 도움이 안될거라고 진짜 공부가 아니라고 헛된 위안 삼기를 반복하며


그렇게 하루 공부 시간은 0에 수렴해갔다



한데, 더이상 나에게 도망칠 곳은 없는 것 같다


고등학교 3학년 때는 공부시간이 부족했다고 재수를 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라 자부할 수 있었지만


이젠 결국 주어진 시간만이 문제가 아니었다는 걸 혹독하게 느꼈다


그렇기에 더이상 1년이라는 시간을 추가한다고 이 입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건 허상이라는 걸 알기에


나는 작년처럼 당당히 도망갈 곳이 없다.


독학재수를 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허무함은


독서실을 뛰쳐나와서 갈 곳이 없다는 것이었다


사회와 단절된 채 작은 책상과 의자에 내 몸을 우겨넣고 


극한의 고독과 외로움을 견디다, 견디지 못해 모든 걸 내팽개치고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나를 반겨줄 친구도 없고 무언가 흥미를 붙일만한 취미도 없으며


무엇보다 텅 비어버린 시간을 감당할 수가 없었다


내 또래 친구들은 PC방 노래방 술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시간을 쏟는 듯 했지만


나는 그 무엇도 할 수 없었다


그러다 도서관에 다닐 때에 우연히 책을 읽기 시작했다


흔히 책에 대한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 활자중독이 있다고 표현을 하지만


나는 활자강박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 강박적으로 책을 읽었다


자기계발, 시야 확대 이런 의미를 추구하는 행위가 아니라


그저 텅 비어버린 시간을 무언가로도 채워넣어야 할 필요가 있어서 철학 과학 소설 분야를 가리지 않고 책을 읽었다


사실 책을 몇 권을 읽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란 걸 알지만 카운트해보니 그 때 한 3개월 간 70~80여 권의 책을 읽은 것 같다


그 시기에 수능공부는 전혀 하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그제서야 내가 지금 독서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 그저 해야할 일인 수능공부의 짜증과 두려움에서 피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5월 달에 다시 독서실로 돌아가 태블릿pc를 하나 사서 인터넷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메가 대성 이투스 박광일 이원준 권규호 김재홍 현우진 한석원 신승범 이명학 윤도영 등 인강을 많이 들었었는데,


그렇게 듣다보니 더이상 들을만한 게 없어서 인강은 안 듣고 주로 문제풀이를 시작했다


근데 여기서 독학재수의 밑천이 아니, 나의 처절한 본성이 다 드러나는 듯 하다


온 시간을 혼자 공부하는 것이 진정한 독학재수이지만,


그 과정이 그렇게 고통스러울 것이라 생각하지는 못했다


그 고통을 참고 이겨냈다면 아마, 나는 지금 실패 후기를 쓰고 있는 것이 아닌 내일 수능이 끝나고와서 성공 후기를 쓰고 있었을 듯 하다


하지만 역사에 가정은 필요 없듯이


이미 일어난 일에 뒤늦게 왈가왈부해야 무슨 소용이 있겠나


그저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할 뿐이다


물론 이 글을 읽는 고3 친구들은 


병신같은 재수생새끼가 지 할일 똑바로 못하고 의지가 부족한 걸 합리화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나도 그게 정확한 생각이라고 보고 그렇게 생각해왔다


근데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


나는 그 고통을 이겨내지 못했다


일시적으로 그런 공부가 진짜 공부라는 걸 잘 느꼈지만,


그 이후로 나를 통제하지 못하기 시작했다


멍때리는 시간과 잡념에 사로잡혀 있는 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으며


불필요한 감상만 늘어났다


외로움에 고등학교 때 친구를 불러 대화를 나눠보곤 하지만 1년도 채 안되는 시간이


공감대를 잃어버리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음을 깨달을 뿐이다


어떤 때는 공부가 안될 때 사실 지금도 왜 그랬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한 두번정도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지방에 내려가 지방대구경을 하고 온 적이 있다


그리고 서울 구경을 가본 적이 있었는데


대학교는 서울로 가는게 좋다는 걸 명확히 깨달은 듯 하다


물론 지방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환경 자체가 너무 다르다


그러고선 10월 초반 까지 나름대로 다시 공부를 했지만 그 이후로 다시 와장창 무너져내렸다


이쯤되니 공부를 안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


그냥 힘드니까 안하게 된다


그 때 부터 지금까지 모의고사 몇 번풀어본 게 다 인것 같다


쓸데없이 인터넷 게시판을 휘젓고 돌아다니며


군대를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을 하고


무슨 알바를 해야하나 고민을 하고 별 지랄을 다 하지만 공부를 하지 않는다


근데 그걸 막을 수가 없다


인간 말종이 되어버렸다


시간이 살살 녹아버리고


고졸이 될지 지잡대에 가야할지 군대로 가야할지 고민을 하지만


정작 공부는 하지 앟는다


부모님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공부를 잡지 않는다


이미 관성은 막을 수가 없다


15일 저녁에 수능 연기라는 소식을 듣고 웃음이 나오고 약간의 위안을 얻었지만


그래도 공부는 하지 않는다




아까도 말했듯이 1년추가할 자신이 없다


포기하는 것도 용기라는 말이 어떤 뜻인지 이제 잘 안 듯하다


하지만 아직도 포기할 용기를 얻진 못한 것 같다


그냥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그저 나는 군대에 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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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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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가진 재산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 공식적으로는 개인 재산이 30조 원은 된다고 하며[10], 그의 가문인 아부다비 왕가가 보유하고 있는 재산은 무려 600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추정치는 아부다비의 투자회사인 ADIA 의 자산 규모로 본 추정치. 하지만 이것도 공식적인 추정 내역일 뿐, 은폐 재산이나 실질적인 재산까지 합치면 위의 숫자는 훨씬 넘어갈 것이라는 게 정론이다. 다만 영어판 위키피디아는 사우디 아라비아를 지배하고 있는 사우드 가문의 재산을 1.4조 달러(약 1,500조원) 가량으로 추정하고 있으니 아마도 그보다는 아래일 듯 하지만 모든 오일머니가 그렇듯이 역시 명확하진 않다. 그래서인지 최신판에서는 아예 숫자 규모가 지워졌다.

그러나 이 사람이 자판기에서 커피 뽑아마시듯 당장 쓸 수 있는 돈은 5조 육박 불과(?)하다. 이것도 많긴 하지만 그의 전체 재산 수준에서 본다면 의외로 꽤 적은 금액. 이는 그가 아랍 왕족 출신 부자라는 점에서 그 원인을 찾아볼 수 있는데, 아랍 왕족계 거부들은 제대로 된 사업이 아니고 세금 징수나 각종 특혜와 권력 사용 등 왕족으로서의 특권을 이용해 재산을 긁어 모으는 형식인지라 실질적 재산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 점을 근거로 아랍계 부자들이나 에너지 자원 독점으로 가공할 부를 쌓은 부자들은 아예 세계 갑부 순위에서 모두 제외하기도 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약 1413억 원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는데, 이 1413억 원이란 금액은 이 사람의 개인 재산의 1%도 되지 않는다. 멀리 갈 것도 없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만수르 구단주가 맨체스터 시티에 쏟아부은 돈은 개인 재산의 5%도 되지 않는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동시에 영입할 수 있는 재정적 능력을 가진 구단주. 

이전까지만 해도, 파리 생제르망의 구단주 타밈보다 돈이 더 많은것처럼 알려져 있었지만 잘못된 정보이다
최근 네이마르의 파리 이적설을 통해 카타르 국왕이자 PSG 구단주인 셰이크 타밈 빈 하미드 알타니의 재력이 더 높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링크

프리미어 리그 다른 19개 구단주 전 재산을 합쳐도 이 사람 재산을 따라가질 못할 정도이니 말 다 했다. 한때는 프리미어 리그 최강의 갑부이던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FC 구단주도 이 사람 앞에선 콩라인이었다가 3위로 밀려났고 그 뒤를 이어 락쉬미 미탈 퀸즈 파크 레인저스 공동 구단주가 프리미어 리그 구단주 2위 재산을 가진 구단주이다. 하지만 강등당해서 이젠 아니다.

다른 대부분의 아랍 부자 투자자들과 만수르의 차이점이라면, 다른 대부분의 아랍 투자자들이 큰 생각 없이 마구잡이 투자를 하는 반면 만수르는 제대로 된 투자 마인드를 보유하고 투자를 한다는 점에 있다. 특히 사우디 아라비아 브루나이의 왕자들 같이 날 때부터 부자인 자들의 경우 대부분 돈이 많다고 헤프게 마구잡이 투자를 남발하고 그 여파로 쪽박을 차고 돈 부담이 없는 슈퍼카 수집을 하거나 애완 치타에게 간식으로 쇠고기나 던져주며 투자 따위의 걱정 없이 여생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 반면, 만수르는 제대로 된 투자를 통해 상당한 대박을 거둔 사업가로도 알아준다. 이미 유럽 곳곳에서 상당한 주식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월드컵 선정에서도 알겠지만 스포츠계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중.

최근에는 그가 대주주로 있는 '아바르 인베스트먼트(Aabar Investments)'가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의 소유주인 다임러 AG의 최대 주주(약 9.1% 지분획득)인 것이 밝혀졌다. 맨시티 만수르, 알고보니 벤츠 최대주주.

길이 147m로 세계 6위, 5억 달러가 넘는 요트인 '토파즈' 의 오너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형은 세계 최대의 180m급 메가요트 '아잠' 을 소유하고 있다. 가격은 6억 달러, 한화로 약 7006억 원으로 추정되며 기존의 세계 최대의 요트 소유자였던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를 요트계에서 콩라인으로 밀어낸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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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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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로스차일드 가문 재산에 대해


알려 드릴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베일에


쌓여있어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다고 하는데요!!


세계적으로는 록펠러 가문과 용호쌍박이라고


말이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저택이 로스차일드 가문의 저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직 제대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현재 로스차일드 가문 재산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하며 우리가 흔히


이야기 꺼내는 만수르 형님가문 조차도 비교가


안된다고 합니다.


과연 로스차일드 가문은 어떤 가문일까요??



 


위의 마크가 현재 사용중인 로스차일드 가문의 문장입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독일계 유태인이 시조라고


알려져 있으며 현재 8대에 이르기 까지


많은 재산을 쌓아온 유서깊은 가문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왕족에 가까운 양반 쯤으로 보면 편하겠지요?

 


위의 사진은 로스차일드 가문의 가계도 입니다.


솔직히 저는 봐도 도대체 먼지 잘 모르겠으나..


참..오랜기간동안 이어져 왔다는건 딱 봐도


알수가 있을거 같네요 ㅎㅎ

 


그렇다면 가장 궁금한 부분 로스차일드 가문 재산은 얼마일까?


위의 사진에 나와있듯이 대외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재산은 사람들이 추측하길 5경이라고 하는데요.


대충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솔직히 경이라는 숫자는 쓸일이 없는 숫자로 알고 있었는데..


참고로 경은 9999억 다음이 1경입니다;;


그렇다면 이런추측은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되었을까요??

 


로스차일드 가문 재산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면


1815년도로 올라 가게 되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영국과 프랑스가 전쟁중 이었습니다.


일명 워털루 전투라고 하는 큰 전쟁이었었는데요~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에 영국군은 많은 고전을 했고


또 뒤로 많이 밀려 나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에 끝에가서는 영국군은 프랑스군을 상대로


전투에서 승리를 하게 되는데요!!


로스차일드 가문은 이것을 발판의 기회로 삼게 됩니다.


바로 영국군이 전쟁에 졌다는 소문을 내어


영국의 채권 가격을 바닥까지 끌어 내린후


헐값에 사들인 것입니다.


후에 영국군이 이겼다는 얘기가 나오면 불보듯 뻔하겠죠??


아무튼 이러한 방법으로 로스차일드 가문은 엄청난 재산을 축적 했다고 합니다.


그때당시에는 통신이 어려웠으니 가능할법한 얘기인거 같네요 ㅋㅋ



이렇게 로스차일드 가문은 부를 축적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처음 시작한 은행은 로스차일드 은행으로 후에


주식같은 것까지 손을 대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재산을 모았다고 합니다.


쉽게 나오는 얘기로는 미국 연방은행이 나라것이 아니라


로스차일드 가문에서 직접 움직인다고 하니..말 다했죠??ㅎㅎ


그렇게 현재에 이르러서는 아무도 모르게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현재 밖으로 나온 재산은 350조라고 하나 아무도 믿지 않는다는 점..

 


다음으로 로스차일드 가문과 재산으로 1~2위를


다투는 록펠러가문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록펠러가문 재산은 1경2000억으로


알고 있으며 로스차일드 가문과 마찬가지로


옛날부터 석유로 부를 축적한


대표적인 대가문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번에 한번더 제대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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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어떻게 설계하셨는지요?

단순히 기업등에 취직해야겠다면 대학졸업장이 필요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대학졸업장을 중시하니깐요.
대기업이라면, 서울/연고대등이 더 중요하고요.

그외에는 대학졸업장이 그리 크게 중요하지 않더군요.

요즘 대학졸업하자마자 신용불량자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학자금 대출받아 대학다니는 순간 이미 빚더미 인생이 시작된다는 것이죠.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 급여가 좋은 곳에 취직하거나 개인사업자가 아닌 이상,
이러한 부채를 갚아나가기란 여간 쉽지 않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대출을 받아서까지 대학을 나와야만 내가 설계한 인생에 도움이 될지...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를요.

일단 졸업후 사회생활을 하면서 살아가려면 돈이 중요하더군요.
사랑도 좋지만, 일단 의식주가 안정적이어야만 사랑도.. 가정의 화목도 찾아오더라구요.

돈을 버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
이과라고 하셨으니, 현대/삼성등 대기업 또는 연구원등으로 일하거나,
철강/건축/토목쪽도 있고, 프로그래머등 컴퓨터계동도 있겠구요.

우리나라에 무수히 많은 대학이 있고, 대학 졸업자가 아닌 사람 거의 없을지경입니다.
그러니 알아주는 대학교가 아닌 이상, 대학졸업자라고해서 취업할때 딱히 혜택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저역시 대학을 나오긴했습니다만...
현재 개인사업을 하고 있고, 딱히 대학졸업장이 필요없더군요.
그렇다고 대학교 다닐때 열심히 공부한것도 아니니, 대학교 다니면서 새로운 지식을 얻은 것도 아니고...
친구들? 인맥? 그정도 인데, 좋은 학교가 아닌 이상 이 역시 크게 도움되지는 않더군요.
지금도 괜히 대학교 다녔나.... 싶습니다. 내가 왜 돈/시간들여서 대학을 나왔는지...

그래서인지, 직원들을 뽑을때 학력보다는 실무와 능력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나와도 일못하는 사람 많고,
지방대 나와도 고졸인데도 일잘하는 사람 많습니다.

회사는 돈벌어야하니 자연스럽게 학교 안따지고, 능력좋고 인성좋은 사람을 뽑게 되네요.

일단 장래목표부터 설계해보시고 차근차근 노력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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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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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과 같은 패턴으로 일반 투자자는 손해를한다.

엄청난 기세로 오르고있는 주식의 차트를보고, 이에 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사면이라고 단순히 내려 간다. 
이 주식 힘이라면 일단 내려가도 절대 올라 오는 것이라고 생각 가지고 계속한다. 
그런데 주가는 점점 내려 간다. 결국 참지 못하고 팔고 마자 올라 낸다.

마치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대는 것처럼. 이런 일을 반복 할 때에 큰 평가 손실을 안고 투자자 "80 %" 주식 시장에서 철수하게된다.

하지만 그런 어려운 주식의 세계에서 학창 시절 아르바이트로 모은 「160 만엔」을 밑천으로 8 년 만에 자산을 '218 억 엔'까지 늘렸다 청년 투자자가 국내에 존재한다.

일반 사리만의 점심 값이 평균 500 円代되고,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일반 서민에서 보면 꿈 같은 금액이다.

80 %의 사람이 손해를 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주식 투자하지만 때로는 이런 천재라고도 말할 수있는 투자자가 태어날 수있는 세계라는 것으로 소개하고 싶다.

주식 투자에 관심이없는 전혀 무명이지만, 그는 2004 년부터 2005 년까지, 2 채널의 주식 게시판에서는 'B · N · F " 의 필명으로 씁니다 주식 세계에서 아는 사람 만 아는 카리스마 상인이었다.

지바현 이치카와시 출신 현재 37 세

처음 2, 3 년은 부진하지만 그 위협의 속도로 자산을 배가시키고있다.

 자산 추이
BNF 자산 동향

 

주식으로 모은 자금으로 건물의 소유자에

 

쵸무쵸무 아키하바라

 

2008 년 (헤세이 20 년) 10 월에는 아키하바라 역전 지상 10 층 · 지하 1 층의 상가 "쵸무쵸무 아키하바라 '의 소유권을 90 억 엔의 현금 취득했다. 
현지 전문가의 전망에 따르면 연간 약 6 억 엔의 임대료 수입이 예상되는 것처럼 보인다.
 

AKIBA 컬쳐 즈 ZONE

 

2011 년 (헤세이 23 년) 아키하바라의 부지 면적 800 평방 미터, 지상 6 층, 지하 2 층 상업용 건물 'AKIBA 컬쳐 즈 ZONE "을 추정 170 억엔으로 구입.

 

시부야 센터 거리 빌딩

 

20313 년에는 시부야 센터 거리의 한가운데에 건물을 신축하고있다. 
철골조 3 층 명분의 두 건물에 비해 부지 면적은 작고 땅을 1 억에 구입 신축 빌딩을 짓고있다.

만약 그가 주에서 현금을 모두 잃었다해도 적어도 연간 12 ~ 13 억 엔 이상의 월세 수입이 들어온다.

 

2011 년도 자산 총액을 추측

1 건째 2 건째 건물의 구입 금액을 합치면 그냥 260 억엔이된다.

과거에는 도쿄 2008 년 방송 된 '쿠메 히로시 경제 ​​스페셜'신 닛폰 인 현 루 2 ''등을 대표로 일부 프로그램이나 잡지의 대담 등을 받고 있었지만, 최근 2, 3 년은 언론에 전혀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정보가 나오지 않지만 아마 주식 거래에 대한 100 억 정도는 남겨두고 있던 것은 아닐까.

BNF : 빌딩을 구입 한 또 하나의 이유는 운용 자산이 200 억 엔 정도되면 매매 주문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실제로 주문에 시간이 걸려있는 틈에 손실을 버리는 일이 몇 번 있었다.

그래서 주식의 운용 금액을 감소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 했죠. 대략 100 억 ~ 150 억원 정도가 나에게 있어서는 운용 가능한 금액의 상한 이군요.

260 주눅 +100 주눅 = 360 억엔

위의 숫자는 겸손한 추측에 지나지 않지만 2011 년 단계에서 실제로 얼마의 자산을 구축하고 있었던 것일까.

 

그는 지금도 주식 거래를 계속하고있는 것일까.

2014 년에는 브로콜리를 시작 6 개사의 대주주가되고 있었던 것이 평가로 기업의 IR (투자자 정보) 자료에서 밝혀지고있다.

2015 년 3 월 31 일 시점에서 VOYAGE GROUP 의 제 6 위의 대주주가되어 있었던 것이 계보 등에서 밝혀지고있다.

소유 주식수 = 520,000 주, 지분 = 4.60 %, 당시 종가 환산 = 약 12.3 억 엔

역시 그는 주식을 계속했다. 그것은 그의 과거 발언도 이유 알 수있다.

가족도 "그만두면"고 말한다. 
하지만 언제나 가격 변동이있다. 
벌 기회가 거기에 있는데, 잃을 것도 괴롭다. 
생긴 것 일을하지 않은 것으로 일 포기 같은 생각이 들어 버립니다.

거래를하면 하루에 억대의 현금이 들어오는 주식이 눈앞에 있으면 그거야 꼿는 이유는 없다. 
그런 흥미 진진한 묘미를 맛볼 수있는 처지가 그렇지 않다. 
그래서 지금도 분명 계속하고있는 것이다.

손해만을하고있는 일반 투자자에 보면 한번 말해보고 싶은 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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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콤 남자 BNF 씨의 이름은 小手川 다카시 (古手川 타카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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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그를 일반적으로도 유명하게 만든 것이 '제이콤 주식 대량 오 발주 사건'이다.

2005 년에 신규 상장 한 제이콤 의 "주식"에서 "미즈호 증권"남성 직원이 "61 만엔 1 주 매도"라고해야 주문을 "1 엔 61 만주 매도"으로 잘못 주문 주식 시장을 혼란 시켰다.

그는 그 오발를 놓치지 않고 7,100 주를 취득 불과 10 분 후에는 売り抜け 20 억원을 벌어 들였다.

소프트 뱅크의 손정의 사장과 회담했을 때 자산을 운용하도록 요청했지만, 그는 다른 사람의 돈을 운용하는 것은 어렵다고 거절했다.

"B · N · F '라는 필명은 미국의 투자자, 빅터 니더 호퍼 (Victor Niederhoffer)를 모방 한 것.

2014 년 12 월 26 일 아사히 신문 인터넷 판의 보도에 의해 고향 납세에 미에현 이가시에 1500 만엔의 기부를 순금 수리검 (24 금 30 만 ~ 40 만엔 상당) 3 장 분량을 답례 로받을 것을 발견했다.

 

 반대 의견을 갖은 방법으로 자산을 구축

BNF 씨의 역 마루 스윙 거래 방법 (하락장 용)

25 일 이동 평균선 괴리 율이라는 지표를보고 마이너스 크게 괴리되어있는 주식을 산다. 
그리고 산 종목이 괴리 율 0 %에 돌아가는 과정에서 판매.

● 나는 반대로 의욕이 좋아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단기 관계가 순 의욕하기 전에 구입했던 사람을 1 
그 주식을 올라 있지 않을 때 사는 사람을 두 
완전히 올라 내고 사는 사람을 3 
고가로 사는 사람을 4로

3 ~ 4 산 사람은 1에서 산 사람의 이익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3 ~ 4 사는 사람도 나쁘지 않습니다.

단기 순 의욕은 1에서 사는 것은 어렵지 이익을 쌓아 기분이 든다. 
한편, 바닥의 판별이 있다면 1과 비슷한 수준에서 살 수있다. 
저점 앞에서 사는 사람은 2 
완전 바닥 치고에서 사는 사람은 3 ~ 4 
단기 순 바닥에서의 1 수준으로 살 수있는 맛있는 시세가 하락장이라고 생각한다. 
마이너스 인 상황에서 더욱 하락할 여지가 적고, 안되면 손해 자르면 좋다.

● 시장의 분위기를 읽고 "데리고 높은 종목"을 노리는
· 가격 변동이 비슷한 그룹 주식을 억제 두는 
그룹 주식은 하나의 종목이 상승 시작하면 다른 종목도 상승 낸다. 이른바 데려 높이라는 현상.

· 닛케이 평균 주가가 상승 시작하면 철강라면 전조로이든이 올려 시작한다. 
오르지 않은 종목이 있으면 거기에 사고를 넣는다.

닛케이 평균 선물이 급등하면 닛케이 평균 데려 고하는 주력 주식을 사고 급락 후 주요 주식을 매각

괴리 율이きつけれ하면 힘든만큼 반발하기 쉬워진다는 
그때의 전반적인 시세에 의해 사야 괴리 비율 
수준은 상당히 달라집니다. 01 년과 02 년의 시세는 
25 일 이동 평균선에서 마이너스 괴리가 최소 20 % 
안심하고 살 수있는 것은 35 % 이상의 괴리 비율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단기 역 마루 전문의 사람에게는 천국과 같은 시세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의 지금 현재까지 시장에 있어서는 
15 %도 괴리되면 반발 해 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때의 전반적인 시세에 따라 어느 정도의 괴리 비율로 주식이 반등 할 것인가 
를 자신의 시세 관에 따라 판단 해 나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여러 요소를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하고있다

닛케이 평균과 니케이 선물의 움직임 같은 분야의 다른 종목의 운동, 
전체 거래량, 미국 시장의 수준과 거래량 등 다양한 요소를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전체를 보는 것이 그 종목이 제대로 보이는군요.

 

사생활

2008에 방송 된 프로그램의 취재에서 자신의 사생활의 일단이 엿습니다.

  • 소유하고있는 자동차

    그다지 밖에 가지 않는 것도 있고, 자전거에 늦지 버리는 때문에. 자전거는 있습니다 만, 자동차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여행에 대해

    해외 여행 한 적이 없다. 원래 여행 자체 않는다.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어도 그 전날 시장에서 수억원 잃으면 갈 기력이 없어진다.

  • 술에 대해

    술은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있는거 전혀 마시지 않는다.

  • 최근 비싼 쇼핑

    최근 비싼 쇼핑은 닌텐도 wii를 니 대 샀다 정도.

  • 지금 소지하고있는 현금은

    지갑의 내용물은 3 만엔 정도. 눈앞에 걸려있는 현금을보고 버리면, 만일의 경우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없게 위해 현금은 가능한 한 보지 않도록하고있다.

  • 식생활

    식사는 낮과 밤의 2 식. 점심은 붉은 여우 등의 컵라면이 많다 ... 시세의 휴식 시간이 짧은 것과 배 부르게 먹으면 졸음이 오후의 거래에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컵라면이 적합합니다.

  • 돈의 사용처와 관련

    별로 돈을 쓸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사용하는 것은 전혀 돈을 쓰는 것은 자신은 전혀 즐겁지 않다니까. 
    돈을 사용하면 재미 있다고 생각하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지금은 특히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라고 할까, 금 사용법을 잘 모르겠거든요. 
    어떤 의미에서 게임 감각으로 싫어할 것 같은 것이니까요.

  • 주식 투자에 대한 공부는

    주식의 공부를 특별하게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식의 매매는 어떻게하면 좋을지 알 정도의 책을 한 권 읽은뿐입니다. 그냥 인터넷 증권이 시작되었다뿐 이었기 때문에, 너무 책이나 읽어도 의미가 없었다거든요. 직접 운용하고있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몸에 붙은 느낌 이군요. 아니,별로 수학이나 얻어 뜻이었다 것도 없어요.

음악의 세계에 절대 음감 소유자라는 것이 있지만, BNF 씨는 마찬가지로 여분 주식의 움직임이 보여 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괴로움도있는 것 같지만 바로 주식 세계에서 천재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2016 년 역시 그는 여전히 주식의 세계에 있었다

계보 주주 란에서 볼 대 개인 투자자 (2016 가을)

小手川 타카시

8585 오리엔트 코퍼레이션 19,750,000 주 
9517 전자 렉스 300,000 주 
8922 일본 자산 M 6,595,800 주 
6238 후류 205,000 주 
6186一蔵250,000 주 
8589 아뿌라스 2,493,600 주 
7215 화루텟쿠 211,500 주 
9/15 시점의 주가에 시가를 계산하면 약 67 억 엔

최근에는 매스컴에도 일절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정보가 전해져오고 있지만 현재 자산은 도대체 얼마가되어있는 것입니까. 
신경이 쓰이는 곳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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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와 로스차일드라는 두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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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와 로스차일드라는 두 가문.

 

로스차일드는 금을 지배함으로써 세계 금융을 실질적으로 관리한다. 금의 통화성에 충실하여 통화량을 엄격하게 규제하는 방식

이다. 이에 반해 록펠러는 석유혁명이라는 새로운 에너지 혁명과 함께 1870년부터 성장한 미국의 신흥 시골재벌이다. 금과 그에

의해 보증되어야 할 통화의 신용력을 완전 무시한다. 이 두 가지로 세계 경제의 맥락을 읽어낸다. 부수적으로 록펠러 가문도 두

종류가 있다. 시티그룹을 이끄는 사람은 데이비드 록펠러인데 록펠러 3세이다. 골드만 삭스를 이끄는 사람은 제이 록펠러인데

가문의 정통으로 록펠러 4세이다. 세계황제는 데이비드 록펠러에서 제이 록펠러로 넘어갈 거라 한다. 부시행정부에서 재무장관을

한 헨리 폴슨이 제이 록펠러의 부하라고 한다. 데이비드 록펠러가 이미 오바마를 대통령으로 찍어 놓았다. 그래서 저자는 힐러리

와 오바마의 대결에서 일찌감치 오바마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예언을 했다 한다. 예언이 아니라 피터 드러커식 표현대로 이미

발생한 미래 (HAPPENED FUTURE)가 되겠다. 저자가 보기에 미국은 정보가 통제된 나라다. 결말이 뻔한 연극을 하고 있으니 그

결말을 볼 줄 아는 사람은 맞는 예언을 하게 된다는 그런 소리다.

 


 

1. 로스차일드

 

로스차일드 일가는 미국의 3개 주요 TV를 쥐고 조종하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매스컴의 용도를 잘 알고 있다. NBC, CNN, CBS,

그리고 로이터 통신등 일루미나티는 주도 면밀하게 그들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전력을 다해 왔다. 사실 로스차일드가의 두목

기 드 로스차일드(사진 뒷줄 오른쪽 두번째)가 세상을 뜨셨다. 그는 유대인이다. 18세기에 나폴레옹이 등장하면서 로스차일드는

세력을 얻게 되었다. 그는 나폴레옹에게 잘 보여서 특혜를 얻었는데, 그 특혜는 19세기 나폴레옹이 영국을 봉쇄하였을 때

로스차일드에게는 밀수를 허용해 주었던 것이다. 이로 인해서 그는 많은 돈을 모았다. 그리고 그는 장기 계획을 세우고 아들

다섯명을 유럽의 주요 나라의 수도에 보내어 자리를 잡게 하였다. 로스차일드의 일가는 지금 세계의 돈을 좌우하고 있다. 그의

자손들은 매일 두번 런던에서 세계의 금 시세를 조정하고 있다. 그의 자손들이 미국 연방 준비은행(FRB) 시스템을 조종하고 있다.

연방준비은행의 이자율에 따라 전 세계의 주가가 춤을 춘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소유한 대저택 중의 하나

 

로스차일드는 공산주의를 창설하는데 참여하였다. 그는 칼 마르크스를 지원하여 공산주의 선언을 쓰게 하였다. 로스차일드는

미국의 CFR(외교 관계위원회)에 긴밀하게 관계하고 있다. 그는 제수이트와 연합하여 하나의 세계 정부를 세우기 위한 기구를

런던에 세웠다. 그는 로드 스칼라쉽을 지원했다.  이것은 옥스포드대학의 장학금인데 이는 세계의 석학을 끌어 모아  자기들의

플랜에 협조하게 하려고 세운 것이다. 그는 또 원탁회의를 주도했다. 로스차일드는 1823년 부터 로마 카톨릭 바티칸의 자금을

운용했고 또한 러시아 황제의 자금을 운용했다. 러시아 황제는 1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그의 은행에 예치했는데 그 후 그는 공산

주의 혁명에 자금을 투자하여 러시아 제국을 무너뜨리고 그 자금을 차지했다. 그리고 볼세비키에서는 백만달러를 금으로 보상

받았다. 지금 국제 금융가는 로스차일드를 비롯한 일루미나티 들이 지배하고 그들이 미국의 연방준비은행을 컨트롤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의 달러를 발행하는 것도 그들이 컨트롤 하고 있다. 연방준비은행은 5개의 은행이 53%를 장악하고 있는데 로스차일드

일가가 컨트롤하고 있다. 연방준비은행은 미국을 컨트롤 하고 이로써 온 세계가 컨트롤되고 있는 것이다. 로스차일드는 기독교

계에도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구세군의 로고인 붉은 방패는 로스차일드 일가의 문장이다.

 


 


 


미국 록펠러 센터 스케이트장

 

록펠러 센터는 세계적 기업 GE의 본사이며 미국 뉴욕을 상징하는 초고층 건물중의 하나이다. 영화 '나홀로 집에' 에서 이곳 

록펠러 센터의 스케이트 장에서 벌어지는 우스꽝스러운 장면 덕분에 우리나라에 도 많이 알려져 있다.

 

2. 록펠러 가문

 

로스차일드의 자금지원을 받아 미국의 철강재벌이 되었으며 연방준비은행의 대주주. 록펠러 가문은 유대인의 가문이라는 설이

있는데 대체로 유대인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얘기된다. 록펠러 가문의 부는 윌리암 록펠러 로부터 인데 석유산업에 관계한다.

John.D.록펠러는 석유사업의 생산,운송,정유의 3가지 산업중 정유산업에 눈독을 들여 스탠타드 오일 회사를 시작한다. 그는 경쟁

회사를 미워하여 합병하려고 뇌물과 첩자들을 매수하여 장악해갔다. 그래서 1890년대 까지만 해도 미국 원유의 90%를 점유하고

외국으로 까지 확대해 갔다. 마침내 미국 석유시장의 95%, 유럽 석유시장의 75%를 지배하게 되었다.

 


 

1911년 너무 지나친 독점체제 때문에 스탠다드 오일은 38개 기업으로 해체 되었는데 록펠러 일족은 38개 전사의 총 주식수 50%

이상을 소유하여 현재까지 실권을 장악하고 있다. 예로, 세계 대기업 2위인 엑슨, 4위인 모빌, 9위인 셰브론, 13위인 인디애나

스탠다드 등 그위에 캘리포니아 스탠다드(소카르), 소피오 필립스66, 마라톤 등의 기업도 록펠러 일족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다.

1863년에 시작하여 현재까지 120년간 석유산업을 장악하여 100여국 이상 석유를 팔며 석유왕국을 이끌게 되었던 것이다. 오늘날

록펠러는 또 하나의 석유회사를 키웠으니 그것은 엑슨 사로 잘 알려졌고 유류공급선만도 155척이나 된다. 그외애 대주주로

지배를 굳히고 있는 대기업은  AT&T, GE, 이스트먼 코닥, 제네럴 후드 등 저명한 다국적 기업을 필두로 미국 주요 대기업 50개

사를 걸치고 있다. 특히 금융면에서는 미국 제1위(세계8위) 인 시티뱅크, 미국 제2위(세계28위) 인 체이스 맨하탄의 지배권을

굳히고 있다. (체이스 맨하탄 은행은 데이비드 록펠러가 회장이었음) 또 생명보험회사도 장악하여 가장 큰 메트로폴리탄 생명,

Equituble 라이프, 뉴욕 라이프를 소유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 50대 은행의 30%, 50대 보험회사의 35%를 록펠러가 소유하고 있다.

 


 

그밖에 석유, 철강, 항공업체 등에 대출, 융자, 주식투자로 직,간접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회사는 미국 100대 기업에서 37개,

20대 운송업체에서 9개이다. 그리고 1901년 [의료연구재단] 으로 록펠러 재단이 설립되었는데 한 영향권 안에 있는 카네기 재단,

포드 재단과 함께 자기들의 기금으로 미국 교육 연합회(NEA)와 결탁하여 사회주의적 교육의식을 고취했고 진보주의 교육을

장려하였다. 또 록펠러는 뉴욕의 유니온 신학교를 운영하여 수많은 자유주의, 사회주의 목사를 배출(유니온 신학교는 기도

공산주의의 온상지) 또 연방교회 협의회(FCC)를 지원했는데 이것이 오늘날 급진주의 기독단체인 NCC가 되었다. 그외에도

록펠러 재벌은 CFR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으며 그 CFR을 통해 매국의 매스컴들을 조종하고 있다. 즉 미국 라디오 방송 기관인

RCA 와 그 부속기관인 NBC방송 CBS 역시 조종하고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타임지를 포함해 대형 언론사를 운영하고

있는 임원들이 록펠러 가문의 후손들이다. JP 모건 가문 또한 로스차일드의 자금지원을 받아 미국의 은행을 석권했으며

연방준비은행(FRB)을 설립하여 지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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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유학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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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유럽 경영대학원에 대한 글을 적었는데, 요즘 유럽쪽으로 경영대학원 MBA및 MSc 석사과정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유럽 대학의 현실과 영국에서 학위후, 영국에서 직장생활하다 대륙권 유럽으로 이직해서 현재 10년 넘는 유럽에서 직장생활하면서 느낀 점을 적습니다. 2년전에 올렸던 글인데, 당시 거시 경제 상황과 바뀐 현재 취업 상황을 고려해서 편집했습니다.

 

유럽에서 대학, 대학원, 경영대학원에 대한 인식은 한국과 많이 다릅니다.

 

일단, 현실 유럽에서는 영국대학에대한 프리미엄이 한국처럼 있지는 않습니다. 유럽 어느 나라를 가던지 세계적인 대학인 옥스브리지,하버드,예일,MIT,프린스턴,시카고,콜롬비아,UC버클리 등은 인정 받습니다. 하지만, 그 외 대학들에 대한 인식이나 명성이 높지는 않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임페리얼 공대가 엄청 좋고, LSE 경제가 엄청 좋다고 여기지만, 유럽 사람들은 이들이 그냥 영국에 있는 공대, 경제학과 이상으로는 생각하지는 않고, 자기 국가 대학들을 오히려 더 좋게 여깁니다. 따라서, 옥스브리지 외의 영국대학에 대한 프리미엄은 영국 벗어나면, 유럽에서는 없습니다.

 

경영대학원의 경우, 영국은 미국식으로 MBA 위주이지만, 대륙권 유럽은 스페인을 제외하면, MBA가 아닌 MSc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대륙권 유럽도 MBA에 가장 회의적이던 독일까지 최근 MBA가 활성화되는 추세라서, MBA학위의 인기가 상승세에 있습니다.

 

유럽이 현재 취업은 많이 어렵습니다. 옥스브리지외에 유럽에서 비EU 출신이 학교 명성덕에 국경넘어서 취업하기에는 많이 힘들다고 보셔야 합니다. 하지만, 경영대학원의 경우는 옥스브리지 전공중 가장 약한 편이라, 역시 옥스브리지도 쉽지는 않습니다.

 

유럽,미국,아시아등 어디던지 현지 취업은 학교 순위,명성,동문력,성적,자기 스펙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지 경제사정과 이로인한 취업시장 상태입니다. 2008년 경제난전인 최대 호황기였던 2005-2008년 사이에는 어디던지 왠만한 중위권만 나와도 자기가 발품만 좀 팔면서 활발하면 현지 취업 쉬웠던 반면, 현재는 유럽,미국은 자국국적의 상위권 졸업자도 현지 취업이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2008년에 영국에서 50위 이하 학부나온 한국인도 영어되고 발품만 좀 팔면 세계적으로 명성있는 기업 입사도 흔했지만, 요즘은 영국 상위권 학부나온 영국 국적자도 취업 못하는 게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한국 귀환시, 명문대 졸업장만 가지고 온 경우보다는 별로 유명하지 않은 대학 나왔어도, 현지에서 유명 기업 입사해서 실무 경력 있으면, 훨씬 취업 및 진급에 유리한 게 현실입니다.

 

중국 활황으로 경제 상황이 좋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은 취업 상황이 좋은 편인데, 유럽 현지 취업 못했을 시, Plan B로 한국 돌아왔을때 유럽 경영대학원 학위과정중 취업을 고려하면, 한국은 각종 순위에서 높게 나오는 스위스 IMB, 스페인 IESE,IE,ESADE, 영국 LBS,Cambridge Judge,Oxford Said, Cranfield, 프랑스 HEC Paris, INSEAD 등을 좋게 인지하고, 이들중 한국내 인맥은 예전부터 많이 간 영국 LBS와 경영대학원 동문은 약하지만 대학 동문이 아주 강한 Cambridge Judge, Oxford Said가 질적으로 많이 강하구요, 양적으로는 아직 고위급은 별로 없지만 최근 10년간 한국인이 엄청 많이간 INSEAD와 IE가 많습니다.

 

IMD는 한해 입학정원이 100명도 안되는 초소형학교이고 한국인은 1-2명 입학하는데, 대부분 이때까지 대기업 전액지원자들이었습니다. IESE도 200명 규모로 소규모이고 한해 한국인 입학자 3-4명밖에 안됩니다. Cambridge Judge,Oxford Said, HEC Paris, ESADE가 한국인 한해 1-10명씩 들어가는 학교이고, IE,LBS,INSEAD는 수십명씩 들어갑니다. IE는 스페인제외하고는 한국인이 최근 5년간 가장 많았을 정도로 한국인 많이갔었고, INSEAD는 한해 입학생이 1000명 넘는 세계 최대 규모 경영대학원이라서 유럽뿐 아니라 미국학교들 합쳐도, 한국인 입학생수도 가장 많은 학교라서, 한국내에서는 한국인이 많이 가는 LBS, INSEAD, IE가 인지도가 많이 높은 편이고, 동문숫자도 많은편입니다.

 

유럽 경영대학원이 역사가 아주 많이 짧습니다. 미국은 주요 경영대 모두 100년 넘는 전통이지만, 유럽은 가장 오래된 학교들이 50년 전통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그렇지만 예전부터 유럽에서 집안 좋고, 실력 좋은 사람들도 미국 경영대학원을유럽 경영대학원보다 훨씬 선호해서, 유럽내에서도 미국 경영대학원 동문인맥이 더 강합니다.

 

이는 유럽계 회사 임원진들 경영대학원 졸업 어디 했는지 이력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유럽도 한국처럼 자국 학부나온후, 미국 명문 경영대학원 MBA가 엘리트코스로 여겨집니다. 대부분 유럽 경영대학원은 IESE,IE,IMD,INSEAD,LBS 마저도 자국을 벗어나면, 현지 대학보다 명성,인지도,동문력이 바로 이웃국가에서도 급격히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경영학의 특성상 세계 경제규모 EU전체랑 비슷한 미국을 유럽 학교들이 따라갈 수 없습니다. 일단 세계적 대기업이 미국계 기업이 유럽계보다 훨씬 많구요. 미국 경영대학원 탑들은 미국탑이 아닌 세계 탑이지만, 유럽 탑은 유럽에서도 미국 탑학교들보다 명성,동문력에서 자국 벗어나면 뒤집니다. 여기에, 미국 경영대학원은 Thunderbird외에는 대부분이 대학소속이라서 경영대학원 동문뿐 아니라 대학 동문까지 연결되어 막강한 동문력 형성하지만, 유럽주요 경영대학원은 Cambridge Judge, Oxford Said외에는 경영대학원만 있거나 경영,경제학부,대학원만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한계가 많습니다. 

 

취업을 고려하면, 1.유럽계 다국적 기업 본사취업 (예.독일 지멘스, 프랑스 로레알, 영국 HSBC 등), 2.미국, 아시아계 기업 유럽 본사 취업 (주로 독일,프랑스,영국 위치. 동유럽은 따로 지사두는 경우도 흔해서, 동유럽 지사는 흔히 오스트리아 비엔나,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폴란드 바르샤바중 한곳에 주로 위치함), 3.유럽,미국,아시아계 기업 Local 지사 취업 (예.삼성 체코 지사, 로레알 스페인 지사 등. 참고로, 북유럽 5개나라 인구 다 합쳐도 네덜란드 인구랑 비슷한 스웨덴,덴마크,핀란드,노르웨이,아이슬란드는 대부분 스웨덴 스톡홀름이나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5개 나라 다 관리하는 형식이 대부분이고, 베네룩스도 함께 관리하고, 스위스,오스트리아도 함께 관리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중, 한국인이 취업하기에는 1.한국계 기업 현지 취업, 2.유럽계 다국적 기업 본사취업, 3.미국,아시아계 기업 유럽 본사 취업이 대부분이고, 외국인보다 현지인 선호하는 Local 지사 취업은 한국계 기업 아니면 취업은 거의 힘듬. 취업이 용이한 산업은 대체로 한국이 강해서 고용회사에서도 한국출신에 대한 인지도가 좋은 전자,통신,자동차,선박,물류쪽이 취업이 좀 더 용이합니다.

 

현재 경제상황과 취업시장을 생각하면, 경제가 활황이고 취업시장이 원활한 국가는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활황이던 네덜란드도 침체되고, 동유럽의 스위스라 불리던 안정되 경제의 체코도 성장률 감소하는 등, 유럽 전체가 침체된 경우이지만, 그나마 그중에서도 아직 대졸자 취업 시장이 괜찮은 곳들이 스위스,네덜란드,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폴란드,체코, 독일,프랑스 등이고, 경제가 침체되어 취업시장이 경직된 경우가 핀란드,헝가리,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불가리아이고, 경제상황이 경제공황후 최악의 상태로 대졸자 실업율 사상 최대 기록을 매달 갈아치우고 있는  최악의 상태인 나라들이 영국,아일랜드,스페인,이탈리아,그리스,포르투갈입니다. 영국, 네덜란드 등이 비EU 출신 취업을 더 어렵게 하는 법이 통과되어, 비EU 출신 학위졸업자들의 취업 비자 발급이 힘들어졌고, 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스위스등 수많은 유럽국가들이 외국인과 타인종 싫어하는 극우정당들이 대선에서 승리하는 극우주의가 팽창되고 있습니다.

 

독일은 유럽 최대 경제규모이고 세계 4번째 큰 경제규모이면서, 독일계 다국적 기업도 많고, 현재 경제상황과 취업시장이 유럽에서는 가장 좋은 편이라서, 외국인 현지 취업도 그나마 좋은 편입니다. 경영으로는 Mannheim대, WHU 대, Frankfurt대 Goethe Business School가 유명하고, 특히 Mannheim대가 경영으로는 가장 유명하고 동문력이 강합니다. 대학들이 특성화되어서 Mannheim대 처럼 경영학으로 특성화되고, Aachen,뮌헨 공대처럼 공대로 특성화되고, 인문,자연과학,의학,법학으로 특성화된 하이델베르크대등 대학이 평준화, 특성화 되어 있습니다. 독일은 대학자체 숫자가 작아서, 평준화지만 각 대학별로 특성화가 되어 있고 숫자가 작아서 모든 대학이 엘리트대학으로 인식욉니다. 독일 자체가 MBA위주아닌 MSc in Management위주라서, MBA가 활성화된 경우는 아니고, Mannheim도 MBA 도입한지 5년정도 밖에 안되지만, 인기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WHU는 독일에서 MBA로는 가장 오래된 경우이고, 금융쪽으로 강한 Frankfurt대 Goethe Business School도 금융쪽으로는 유명합니다. 국제학의 경우 신흥 엘리트 국제학 대학원인 Hertie가 국제적 명성이 높습니다. 독일은 다국적 기업도 영어가 회사내 공용어임에도 채용시 독일어 구사자 선호합니다.

 

프랑스는 유럽에서 2번째로 큰 경제규모, 세계에서 5번째로 큰 경제규모로, 프랑스계 다국적 기업도 많고, 현재 경제상황과 취업시장이 유럽 중에서는 그나마 좋아서, 취업이 나쁘지는 않은 편입니다. 소르본느등 일반대학은 평준화로 인해,프랑스 국내에서는 소르본느 포함 일반 대학들이 별로 인정받지는 못하지만, 소르본느 대학의 오래된 명성으로 국제적 명성은 아주 높습니다. 엘리트 교육은 그랑제꼴, 일반교육은 대학으로 이분화하여서, 그랑제꼴 아닌 일반대학은 엘리트취급 받지는 못합니다. 경영학의 꽃은 MBA가 아닌 그랑제꼴 MSc in Management로 20대중반에 졸업하면서, 유명 그랑제꼴 MSc in Management 졸업하면 중간급 간부로 바로 들어가는 게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그랑제콜은 특성화 되어 있어서, ENA졸업하면 국가기관, Sciences Po 졸업하면 국제기관 및 외교기관, Ecole Polytechnic 졸업하면 기술관련 주요직 취업및 급속한 승진을 할 수 있어서, 주요 그랑제꼴 출신들이 사회 상위층 인맥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INSEAD MBA 출신들은 프랑스 주요기업 임원진에 보기 힘들지만, HEC Paris, ESSEC, ESCP Europe 같은 주요 경영 그랑제꼴이나 ENA, Sciences Po, Ecole Polytechnic 출신들은 프랑스 주요기업 CEO 및 임원진 점령하고 있습니다.대표적 경영전문 그랑제꼴은 HEC Paris, ESSEC, ESCP Europe, EMLYON, Grenoble 등이 있습니다. 이들 경영그랑제콜 MSc in Management 입학은 지옥관문 통과해야 함. 반면, 이들 그랑제꼴도 MBA나 다른 전공의 MSc는 상대적으로 힘들지 않습니다.  MBA중에서는 일반 경영대학원인 INSEAD와 그랑제꼴인 HEC Paris가 유명합니다. MBA보다 그랑제콜 MSc in Management 중심인 국가라서, HEC Paris MBA, INSEAD 출신들 프랑스내 인맥은 아주 약한 반면, HEC Paris, ESSEC, ESCP Europe, EMLYON, Grenoble의 MSc in Management 인맥은 막강합니다. 프랑스 현지취업이면 MBA면 그랑제꼴 MSc in Management로 인해 인맥강한 HEC Paris, ESSEC, ESCP Europe, EMLYON, Grenoble가 유리합니다. 유럽내에서는 경영대학원으로는 HEC Paris와 INSEAD가 인지도 높고, 유럽인들도 대부분 프랑스 대학 평준화를 몰라서, 소르본느 대학이 엄청 좋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어 못하면, 프랑스내에서 취업이 많이 힘듭니다.

 

유럽내 경제규모 3위인 영국은 현재 불황이 심하고, 사상 최고 실업률및 청년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취업으로 인한 자국민 취업이 힘들다는 걸 현재 토리정부가 공식적으로 언급 계속하고 있어서, 외국인 취업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비EU 유학생이 자국 학생 취업자리 뺐든 다는 걸 총리가 언론에서 공식적으로 여러번 언급하는 등, 다른 나라는 극우당이 외국 학생 차별하지만, 공식적으로 국가 원수가 외국 학생 차별하는 나라는 영국이 유럽에서 유일할 정도로 비EU 외국 학생에 대해 대 놓고 차별합니다. 자국 다국적 기업은 주로 금융권으로 한정되어 있지만, 외국 기업들 유럽 본사가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대학의 경우는 자국내에서도 옥스브리지에 대한 명성은 엄청 높습니다. 영국인들은 집 근처 학교가는 경향이 강해서, 옥스브리지 외에는 다른 지역 대학에 대한 선호도가 많이 낮은 편이라서, 한국인이 생각하는 순위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상위권 대학들인 St.Andrews,Edinburgh,Durham,York,Warwick,Imperial,LSE,UCL,Bristol,Bath 등도 학과별 편차가 워낙 커서, 영국인들이 현지에서도 정말 여기 나왔다하면 명문이구나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옥스브리지 밖에 없습니다. 경영대학원의 경우는 LBS, Cambridge Judge, Oxford Said, Cranfield, MBS가 유명합니다. 이들 중, LBS는 유럽내 인지도 높은 편이고, Cambridge Judge와 Oxford Said는 신흥 경영대학원이라서 순위가 낮게 나오는 경우도 많지만, 워낙 유명한 대학 명성덕에 유럽내에서 명성 높습니다. 워릭이 MBA는 약하지만, MSc경영학과정에서 많이 강한편이고, LSE는 경제,금융이 강하지만 경영학은 많이 약한 학교이고, 임페리얼,더럼,에딘버러,바쓰,요크,브리스톨등도 경영학은 신흥이라서 영국내에서는 학교 명성덕은 보지만, 영국밖에서 학교 명성은 없는 편이고, 크랜필드,워릭,맨체스터는 경영학으로 오래된 경우라서 어느정도 입지를 형성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영어만 하면되고, 한국계 기업등 진출이 많은 장점이 있는 반면, 현재 취업시장고려하면 최악인 나라중 하나이고, 현재 졸업후 비정규직 무급 인턴 취업이 성행합니다. 6개월에서 길게는 2년간 무급으로 Graduate Program이라는 이름으로 임금 전혀 안주고, MBA나 석사 졸업자들 이용하는 경우 흔합니다. 

 

유럽내 경제규모 4위인 이탈리아도 취업 시장이 최악으로 좋지 않고, 영국보다 무급 졸업자 프로그램 더 일찍 도입된 나라입니다. 경영대학원중 Bocconi SDA가 가장 유명하고, 이탈리아내 경영인맥도 가장 강합니다. 그 외 대학은 평준화라서 차이가 없습니다.

 

유럽내 경제규모 5위인 스페인은 취업 시장 최악으로. 20-30대 실업률이 50%에 육박하는 최악의 실업률인 나라로, 대졸자 취업문 최악인 나라입니다. 대학은 평준화라서 차이가 없습니다. 경영대학원의 경우, 전통적 명문인 IESE가 막강 인맥 형성하고, 신흥인 IE가 마드리드 지역에서, ESADE가 바르셀로나 지역에서 급속한 성장하는 형태입니다. 스페인계 다국적 기업들이 별로 없고, 있는 다국적 기업들도 대부분 남미위주 사업이라서, 스페인어 못하면 현지 취업 거의 불가능합니다. 유럽 전체로는 IESE,IE가 인지도 아주 많이 높고, ESADE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서유럽은 5대 국가인 독일,프랑스,영국,이탈리아,스페인과 그 다음급인 네덜란드간의 인구차이가 큽니다. 거기다, 5대 국가중 가장 작은 스페인 제외하면, 모두 잘사는 나라들이라서 경제규모도 4대 국가인 독일,프랑스,영국,이탈리아외에 다른 나라는 많이 작아서, 현지 취업자리가 이들 4개국과 나머지는 많이 차이가 납니다. 같은 기업 local 지사규모도 독일,프랑스,영국,이탈리아와 나머지 유럽권 나라에서 규모 차이가 많이 큽니다.

 

네덜란드는 취업시장 상태 좋은 편이고, 대학이 평준화 되어 있어서 대학간 차이는 없습니다. 공대는 Delft, Eindhoven등이 유명하고, 경제학은 Tilburg가 유명한 이유가 대학들이 독일처럼 평준화,특성화 되어 있습니다. 경영대학원의 경우는 Erasmus대학 소속의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RSM)이 가장 유명함.

 

스위스도 대학이 평준화 되어 있습니다. 경영은 독일어권은 St.Gallen, 프랑스어권은 로잔, 인문,사회과학은 독일어권은 쮜리히, 프랑스어권은 제네바대, 공대는 독일어권은 쮜리히연방공대, 프랑스어권은 로잔연방공대 등으로 독일처럼 평준화,특성화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대학간 차이가 없지만, 명성은 공대는 그중 공대가 가장 큰 쮜리히연방공대, 경영대는 경영대 규모가 가장 큰 St.Gallen대가 명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스위스내의 명성은 모든 대학이 같다고 여기고, 실제 입시수준도 거의 비슷합니다. 경영대학원은 MBA는 IMD, 일반 석사학위는 독일어권으 St.Gallan, 프랑스어권은 HEC Lausanne대가 유명합니다. 스위스 프랑의 가치 폭등으로 스위스 중앙은행이 환율개입할 정도로 경제위축이 되어, 현재 외국유학생 취업이 쉽지는 않습니다. 

 

오스트리아도 독일처럼 대학이 평준화,집중화되어 있어서, 대학간 차이는 없지만, 경영대학원은 그중 경영대학원 규모가 가장 큰 WU 비엔나경제대가 경영으로 가장 유명하고 인맥 가장 강합니다. 취업상황이 나빠지고 있지만, 그래도 유럽 국가중에서는 나은 편입니다.

 

스웨덴도 독일 처럼 평준화,특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공대의 경우 스톡홀름의 KTH, 예퇴보리의 Chamlers가 차이가 없지고, 국내에서는 같다고 보지만, 세계적 명성은 공대 규모가 훨씬 큰 KTH가 더 유명합니다. 경영대학원의 경우는 SSE 스톡홀름경제대가 경영으로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유명하고 인맥 가장 강합니다. 취업상황이 나빠지고 있지만, 그래도 유럽 국가중에서는 나은 편입니다.

 

덴마크도 스웨덴 처럼 평준화, 특성화 되어 대학간 차이는 없지만, 경영대학원은 CBS 코펜하겐경영대가 경영으로 가장 대규모이고, 유명하고 인맥 가장 강합니다. 취업상황이 나빠지고 있지만, 그래도 유럽 국가중에서는 나은 편입니다.

 

노르웨이도 스웨덴 처럼 평준화, 특성화 되어 대학간 차이는 없지만, 경영대학원은 BI, NHH 두 대학이 경영으로 경영으로 가장 대규모이고, 유명하고 인맥 가장 강합니다. 취업상황이 나빠지고 있지만, 그래도 유럽 국가중에서는 나은 편입니다.

 

핀란드도 스웨덴 처럼 평준화,특성화였는데, 엘리트 교육기관 부재에 따른 대학 교육개혁으로 이전 헬싱키공대,디자인대,경제대가 합병해서 엘리트 대학으로 국립 Aalto대를 최근 형성했습니다. 경영으로 Aalto대가 가장 유명하고, 인맥은 핀란드 상류층인 스웨덴어권 출신들이 학교로 유명한 Hanken경제대가 가장 강합니다. 현재 경제상황이 북유럽 국가중에서 가장 안좋고, 청년 실업문제가 북유럽 국가중에서는 가장 안 좋습니다.

 

벨기에도 독일 처럼 평준화,특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경영대학원은 Leuven대가 경영으로 가장 유명하고 인맥 가장 강합니다. 현재 경제사정이 많이 안좋은 유럽국가중 하나로, 취업시장이 많이 안 좋습니다.

 

체코는 대부분의 동유럽 국가들이 그렇듯이 비평준화로, 국립은 독일처럼 평준화,특성화 되어 있고 들어가기 힘든 반면, 공산주의 붕괴후 우후죽순 들어선 사립대는 상대적으로 교육의 질이 많이 낮은 편입니다. 경영학의 경우는 VSE 프라하경제대가 경영으로 가장 유명하고 인맥 가장 강합니다. 아직은 대졸자들이 취업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유럽 국가중 하나이지만,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폴란드는 대부분의 동유럽 국가들이 그렇듯이 비평준화로, 국립은 독일처럼 평준화,특성화 되어 있고 들어가기 힘든 반면, 공산주의 붕괴후 우후죽순 들어선 사립대는 상대적으로 교육의 질이 많이 낮은 편입니다. 경영학의 경우는 WSE 바르샤바경제대가 경영으로 가장 유명하고 인맥 가장 강합니다. 아직은 대졸자들이 취업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유럽 국가중 하나이지만,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헝가리는 대부분의 동유럽 국가들이 그렇듯이 비평준화로, 국립은 독일처럼 평준화, 특성화 되어 있고 들어가기 힘든 반면, 헝가리출신 세계적 갑부로 사모펀드 최대 파워중 한명인 조지 소로스가 후원해서 설립된 사립대학인 CEU를 제외한 공산주의 붕괴후 우후죽순 들어선 사립대는 상대적으로 교육의 질이 많이 낮은 편입니다. 경영학의 경우는 Corvinus대(이전 부다페스트경제대)와 CEU가 경영으로 가장 유명하고 인맥 가장 강합니다. 현재 경제사정이 많이 안좋은 유럽국가중 하나로, 취업시장이 많이 안 좋습니다.

 

아일랜드도 영국처럼 집근처 학교 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중 Trinity College가 좀 더 명성이 높은 편입니다. 경영대학원은 UCD Smurfit경영대학원이 가장 유명하지만, 인맥은 Trinity College가 가장 강합니다.

 

유럽에 취업할려면, 미국 명문 경영대학원나와서, 유럽 다국적 기업 본사 바로 취업 하는 방법도 가능하구요, 아니면 유럽에서 나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단 국경 넘어가면, 명성,인맥등 확실히 떨어져서, 세계 랭킹보다는 취업하고자 하는 나라의 명문가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명문 경영대학원 출신 비EU 국가 출신들도 유럽 취업 용이하게 하는 경우는 아직 흔합니다.

 

참고로, 유럽이 한국보다 청년 실업률 훨씬 높고, 비정규직, 계약직 비율은 유럽이 한국보다 훨씬 높습니다. 비정규직, 계약직 문제가 시작된 곳이 유럽이고, 한국은 유럽보다 나중에 시작된 경우입니다. 이건 유럽병으로 유럽이 더 심각합니다. 유럽은 무급 비정규직,계약직도 졸업후 인턴이라는 이름으로 흔하구요. 학교 다닐때 인턴은 유급으로 (회사에서 정규고용이 아니라 세금낼 필요없지만), 졸업자는 무급으로 되는 경우(학생 고용이 아니라서 이때부터는 연봉비례 회사에서 각종 세금 부담해야 함)가 허다합니다. 졸업하고 자기돈으로 회사다니면서 충성한 후, 들어가는 구조가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남부유럽은 흔하고, 영국도 요즘 세계적 다국적 기업도 졸업후 6개월-2년간 교통비도 지원 못받는 무급 인턴 흔합니다. 1000유로 인생이라는 말이 한국에서 80만원인생이라는 말이 되었을 정도로, 청년 실업문제와 고용문제는 한국보다 유럽이 더 먼저이고 심각한 유럽병입니다.

 

여기에, 유럽 취업하는 한국학생들은 유럽은 고용이 안정적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럽은 고용이 안정적인 국가가 네덜란드,독일,스페인 등 극소수 국가입니다. 영국뿐 아니라, 덴마크,핀란드 등 북유럽 복지국가도 미국처럼 바로 짜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차이점은, 짤리면 국가에서 자국 국적자는 1년간 월급을 지급하는 국가 복지시스템이 있다는 경우이지, 고용이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한국이 짜르기는 더 힘들고, 퇴직금 줘야되는 구조이지만, 서양은 퇴직금 없습니다. 짤리면 1년간 월급도 자국민이지, 외국인은 아닙니다. 외국인은 짤리면, 자기돈으로 이삿짐비용 마련해서, 본국돌아가야 합니다. 비자 살아있는 기간동안은 재취업 알아볼 수 있지만, 비자기간 끝나면 바로 불법취업입니다.

 

유럽에서 일하면 낭만적일거라는 생각은 오해입니다. 일은 어디에서 하던지 일이고, 외국인은 어디에서나 자국민보다 차별을 받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미국대학이 뻥튀기 되어 있고, 영국 및 유럽대학이 저 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건 큰 오해입니다. 국력으로 인해, 미국대학이 유명할 뿐 아니라, 옥스브리지외에는 세계적이라고 인정 받는 10-15개 대학들은 세계 어디가나 미국 대학들과 옥스브리지 밖에 없는건 현실입니다. 그나마, 영어를 중요시하는 한국에서 영국대학들이 고평가되어 있는 경우이지, 유럽에서는 옥스브리지와 미국대학 10개정도 아니면, 어디가나 자국 대학을 최고로 여깁니다

우선 유럽의 1년짜리 MBA는 사실 취업에서 굉장히 불리한게 사실입니다. 보통 정석 코스인 섬머인턴 -> 4학기 구직활동 -> 취업인 루트가 깨져버리기 때문인데 이제 막 적응하려고 하는데 이미 프로그램은 끝나버리기 때문이죠. 그러한 문제점 때문에 judge, said 전부 2년 혹은 18개월 과정으로 늘릴려고 하는 움직임 보이고 있습니다. 학교 명성과 상관없이 실질적으로 1년 코스중 가장 좋다는 judge, said의 최근 몇년간 (한국)mba들의 실적이 그렇게 좋지 못합니다. 

그리고 저는 위에 글쓴이 처럼 
"임페리얼 공대가 엄청 좋고, LSE 경제가 엄청 좋다고 여기지만, 유럽 사람들은 이들이 그냥 영국에 있는 공대, 경제학과 이상으로는 생각하지는 않고, 자기 국가 대학들을 오히려 더 좋게 여깁니다. 따라서, 옥스브리지 외의 영국대학에 대한 프리미엄은 영국 벗어나면, 유럽에서는 없습니다." 라고 언급하는 사람들중에 oxbridge, lse, icl 출신들이 없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강조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열등감인가요? 아니면 마치 oxbridge는 조금 힘들거 같은데 lse, icl은 열심히 하면 할 수 있을 것도 한데 하는 아쉬움인가요? 한국, 홍콩, 미국에서 근무한 경험 바탕으로 말씀 드리면, lse, 임페리얼은 어디서도 인지도 높고 실력 인정 받습니다. 타국에서 온 co-worker들도 상기 4학교들 다 인지하고 있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럽 각 국가에선 그나라 학교 나오는게 낫다고 하셨는데 그건 자국민 기준입니다. 외국인들이 보꼬니 나왔다고 이탈리아에서 취업 잘 되나요? 한국인이 시앙스포 나와서 고급공무원으로 진학하는지요? 그건 한국도 마찬가집니다. 전세계에 있는 모든 대학 통틀어서 국내에서 취업하실거면 학부기준 hyp + mit/stanford 아닌 이상 서울대/카이스트 보다 절대 이익 없습니다. (이건 제가 두 학교중 하나 나왔고 실제로 국내에서 글로벌 컨설팅펌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잘 압니다.)

유학은 말그대로 외국인이 타국에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외국인들에게 영어권과 비영어권에서의 유학은 차이가 큽니다. 강대한 국력을 바탕으로 한 미국 유학과 전통적인 교육 엘리트 영국에서의 유학은, 학교를 망론하고 유럽 국가 어디에서 하는 것 보다 좋습니다. 특히 영국의 주요 to 10 대학들 에서의 유학은 어떤 다른 국가에서의 유학보다도 갚어치 있습니다. 어느 인듀스트리에 몸담고 계신진 모르겠으나, 회사 생활 오래 해보셨으니 잘 아실 겁니다. 영어권 유학의 중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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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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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가치투자, 스켈핑, 데이트레이딩, 초단타까지 다 경험해 봤는데요.. 어떤 것도 정답은 

없더라구요.. 누구는 거래량은 못 속인다고 하는데.. 그것도 속입니다.. 그래서 투자자가 모든 부분을 다 알아야 합니다.. 어느 하나가 정답이다라고 맹신하지 마시고.. 


그러니 차트도 아셔야 합니다.. 참고하셔야죠..!!! 좋은 종목 좋은 가격.. 그러면 실패할 확율은 확실히 줄어듭니다~ 다음은 마음을 다스리는 일만 남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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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게 배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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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행기타고 일본에 도착할때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보면 흙색깔부터 다른데 뭔가 잘 정리되어 있는 느낌...
2. 평일에 지하철에 타면 직장인들이 여자,남자할것없이 하나같이 검은색정장에 흰셔츠....매트릭스인줄....
3.길거리에 불법주차와 쓰레기 없음...
4.택시는 뒷문 자동문....친구가 모르고 세게 닫았었는데 수동으로 닫히기는 함~~
5. 지나가는 차들이 모두 깨끗함, 특히 큰트럭이나 덤프트럭은 먼지는 커녕 광이 너무 나서 햇살좋은 날에 보면 눈이 부실정도..
6.남자가 여자옷입고 다니는 거 많이 봄... 특히 하라주쿠에서는 미니스커트에 스타킹까지 입고 다니는데 사람들이 이상하게 안쳐다봄.
7.가봤던 음식점들이 다 맛있었음....
음....유명한 명승지나 터미널같은 사람들이 알아서 와주는 그런 식당들도 음식값이 비싸면서 대충만드는 느낌이 없음...
간단히 말해서 디즈니랜드나 디즈니씨, 유니버셜안에 있는 식당음식이나 그냥 밖에 길거리지나가다 골목에 있는 식당에 들어가서 먹는 음식이 금액이나 맛이 비슷했음...
우린 놀이공원안이면 가격은 후덜덜하고 퀄리티는 좀 떨어져도 ...
뭐..놀이동산이 다 그렇지...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일본에서 적어도 내가 다녀봤던 음식점들은 놀이공원안에있든지 후미진곳에 있든지 백화점안에 있든지 맛있는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서 받아야 할 금액만 받는 느낌...
그리고 덧붙이자면 음식점이나 크레페전문점이나 파르페같은 디저트 파는 곳에 바깥쪽에 전시되어있는 가짜로 만들어진 모형음식을 봤는데 맛있게 보인다면???
그냥 그거 시키면 모형과 똑같이 생긴 실물음식을 볼수 있음~~
어떨땐 모형보다 실물이 더 맛있게 차려져서 나옴~~
얘들은 무슨 음식을 만들든지 운전이나 무슨 일을 하든 모두가 장인정신을 가지고 하는 느낌...
지나가다 롯데리아를 발견하고 친밀감을 느끼기도 함(요즘은 아니지만...)
한국에 있을때랑 뭐 다를게 있겠어? 하고 생각할수 있지만...
같은 메이커달고 정말 정성껏 만들면 이렇게 맛있게 만들수 있겠구나....싶은 모스버거나 버거킹부럽지않은 퀄리티의 햄버그와 포테이토를 맛볼수 있음..

그외 에피소드... 저번에 한번 말했지만 디즈니씨에서 어떤 가족이 팝콘통에 팝콘을 가지고 있다가 애가 팝콘을 바닥에 다 쏟았었음.
매니저로 보이는 여자가 진짜 거짓말안하고 10초만에 등장..(속으로 초를 세어봤음...이렇게 깨끗한 곳에서 쓰레기 얼마나 빨리 치우나 싶어서...)
무전기로 쓰레기치우는 남자 호출하고는 가족을 데리고 옆에 팝콘가게가서 새로 가득 채워주었음....
문화충격받음...

그리고 작은 공사라도 그 공사때문에 길을 막든지 골목이 좀 불편하면 앞뒤로 위험표시 확실하게 잘 보이게 해놓고 공사직원이 앞뒷쪽에서 교통지도 확실하게 해줌... 좁은 도로에서는 연신 미안하다고 고개숙이는 것도 많이 봤음...
우리도 이제는 그렇게 많이 하는데 '이정도 작은 공사는,특히 개인적으로 하는 공사들도 여기서는 그냥 대충 위험표시만 해놓고 알아서 지나가게 했을텐데' 싶은 규모도 철두철미하게 안전을 중시하고 지나가는 보행자나 운전자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으려는 마음이 확실하게 전해짐~~

일본을 배울점은 많음~~
요즘도 어른들은 담배꽁초아니면 편의점에서 나와서 담배비닐 휙버리거나 애들은 아이스크림껍데기나 초코우유먹고 쓰레기 그냥 휙던지면서 누가볼까 부끄러워도 안함~~

경제적으로는 일본을 많이 따라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들려오는 평창바가지소식이나 쓰레기아무곳이나 버리고도 당당한거 보면 일본이 우리와 비교할수 없는 선진국이 맞긴 맞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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