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카
자동차 여행 IT 건강 정보를 전해드리는 제프리카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행 (12)
터키 이스탄불 여행후기 꿀TIP
반응형

내가 가기전으로 터키에서 테러도 났다고 하고 여러 이야기가 겹쳐있어서 사실 겁난게 사실이다.

우리나라도 현재 휴전국가고 분단 국가여서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여행할때 사실 우려하는것도 사실이다.

사실, 터키에 대해서 자세히 역사를 알지도 못했고 터키와 대한민국이 친밀한 관계라는 점을 여행하면서 깨달았다 간혹 형제의나라 라는 말을 수식어처럼 붙어다니는건 알았지만

가이드에게 두 국가의 관계와 역사에 대해서 들으니 조금 더 이해할수있는 폭이 넓어졌고 보는 눈이 넓어졌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인천까지 비행시간은 무려 10시간이나 걸린다.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를 접견하고 있는 국가인데 문화도 섞여있고 대부분의 종교는 이슬람이다.

10시간에 비행을 마치고 힘든몸을 이끌고 나온 이스탄불 역시 유럽쪽은 공기도 좋고 쾌청하다.

내가 여행할 당시만 해도 서울에서 미세먼지가 가득한 하늘이였는데 이스탄불에 오니 쾌청하고 구름 몇점 밖에없었다.

처음온 터키 생각보다 인상이 좋았다.

구사기지로 가서 케밥을 먹었는데 빵과 비롯해 생각보다 맛이없는집을 잘못들어가서 일주일동안 이런거 먹고 어떻게 살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건 그저 걱정일뿐이였고 다른 음식점들은 케밥맛이 훌룡했다.

이스탄불은 바다를 가로지르는 도시인데 위에서 보면 정말 아름답다. 몇몇의 작은요트들과 엄청나게 많은 빨간지붕과 함께 몇몇의 현대적인 건출물들이 조화를 이루어 한국보다 아름답다고 감히 말할수있다.




높은곳에 위치한 카페에서 홍차를 마셨는데 위에서 보는 이스탄불은 너무 아름다웠다.

여기서 작은요트와 함께 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질정도로 좋았다.

이슬람 문화권이라 웨이터가 모두 남자다.

사실, 종교라는게 기술이 발전되도 계속 지속될테지만 우리나라에 대부분의 웨이트나 종업원들은 여성인점을 고려할때 새롭게 다가왔다. 나에게는


터키에서 부자는 40~50억정도하는 단독주택에 바다앞에 요트가 한대 주차되어있으면 이스탄불 혹은 터키에서 부자라고 할수있다고 한다. 


꿀TIP


테러 위험하니 검색대 안에서 카페가세요


이슬람문화를 알고가세요


검색대가 많습니다 곳곳에


공항근처에서 택시잡으세요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이탈리아 피렌체 여행후기! 꿀TIP
반응형

피렌체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flower 의 마을이라는 뜻인데 막상 가보면 이탈리아의 특유의건물들이 있고 내가묶었던 호텔근처에는 온양온천에 느낌과 비슷했다.

나같은 경우는 피렌체에서 가죽자켓을 샀다.


가죽자켓이 종류가 참 많고 한국에 비해서 특이한 디자인에 물건도 많고  가게들도 영화세트장처럼 참 멋지다.

여기서는 가이드를 신청했는데 가이드가 한국말을 사투리를 써서 참 웃겼다.

하지만 이탈리아가 인종차별이 심한편이라서 그런가?

가이드에게 어깨를 치고가는 젊은 이탈리아 남성을 보았다. 참으로 안타까운 순간이였다.


피렌체 호텔에서 본 피렌체는 타 서유럽보다는 감흥이 크게 많지 않았지만 

미켈란젤로가 이곳에서 많이 머물렀다는 사실을 알고있는가?

이탈리아에 대표적인 위인중에 한명인 미켈란젤로에 대해서 가이드에게 들었지만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내 뇌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피렌체 중심시내에 들어서면 초행인 나같은 경우에 길을 잃었다. 그리고 대부분 영어를 잘할거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유럽사람들이 영어를 잘 구사하는 편이지만 네덜란드 영국 근처를 제외한 나라에서 영어를 모두 잘구사할거라는건 착각이다.

길을 물어보기 위해서 영어로 물어봤지만 전혀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다. 

모두 이탈리아어로 대답할뿐이고, 

겨우 어떤 젊은 여성에게 물어봐서 길을 알수 있었다.





꿀TIp


그리고 야간에는 사람이 거의없고 너무 위험하니깐 나가지 않도록 바란다.


피렌체에서 쇼핑하세요 좋습니다.


길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스위스 인터라켄 여행후기! 꿀TIP!
반응형

사실 스위스 너무나도 기대를 많이 하고 왔다.

어릴때부터 도시에서 자라서 그런지 나는 자연과 산 나무가 너무 좋다.

항상 자연에 갑은 어디냐고 물으면 많은 사람들이 스위스를 답해왔다. 유럽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나라를 말한다면 현재까지는 스위스다.

스위스에 도착한건 프랑스에서 6시간을 버스로 달려 도착했다.

스위스에 버스가 들어가려면 통행료 비슷한 환경부담비를 내야한다. 스위스는 강아지한테도 세금을 부과할정도로 세금에 정교한 정책이 있는데 버스에도 환경비를 내고 통과해야한다.

그렇게 스위스에 도착하자 밤이되엇다.

사실상 유럽은 국가간의 경계가 없기때문에 엄청 큰 하나의 나라라고 볼수 있는데

이곳을 차량으로 다닐려면 여간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서 국내선이 많이 발달되있는게 사실이다.

미국처럼,

스위스에 하늘을 보니 별하늘이 그렇게 아름다웠다.

숙소에 도착했는데 스위스 호텔같은경우는 70만원에 육박해서 근처 산장에 머물렀다. 

시설은 나쁘지않았다. 5성급에 비해서는 많이 떨어지는 수준이지만 모든게 깨끗하고 깔끔했다 무엇보다 창문을 열면 스위스에 엄청 쾌청한 내 인생에서 그렇게 쾌청한 공기는 스위스말고는 없었다.

온도는 타 유럽보다 낮은편이였다. 눈이 약간 쌓여있는 수준이였는데 나름 운치 있었다.

인터라켄 근처에 머물렀는데 스위스 사람들은 생각보다 무뚝뚝하고 마치 강원도 사람들을 보는느낌이였다.

스위스에 유머가 많이 없고 많이 웃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이 자연경관으로도 모든것이 무마되는거 아닐까?




인터라켄에 첫 열차를 오르기 위해서 새벽 5시에 일어났는데 여간 고통이 아니였다. 장 시간 버스를 타고 또 새벽에 일어날려니 너무 힘든게 사실이였다.

첫 열차를 타고 인터라켄을 올라가자 자연경관은 정말 내 상상이상이였고 마치 어릴적 보던 크리스마스에 열차를 타고 떠나는 익스프레스(?) 애니메이선 영화가 생각났다.

인터라켄 중간부에서 사진도 찍고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타는 사람들을 구경했다.

참으로 부러웠다 이런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수있는 스위스 국민들이 ..

정상에 오르면서 입술이 파래지고 고산증 증상을 겪었는데 사실 엄청 괴로웠다.

이렇게 높은 산을 오른적은 내 생에 처음이니 내 몸도 많이 놀랐을것이다.

정상에는 눈보라가 내려서 제데로 관람할수가 없는 상황이엿다. 하지만 그 자체로도 꽤나 즐거웠다.

기차를 타고 내려오는것도 시간이 꽤나 오래 걸렸는데 고산증 증세로 머리가 너무나도 아팠다.

하지만 내 생각과 가치관이 변할수있을만한 투자였다고 생각한다.



꿀팁TIP 



쿱 마트에 들려서 먹을것좀 사세요


생각보다 서울물가랑 비슷합니다 


궂이 정상까지 가실필요는 없을듯합니다.


고산증 너무 괴롭습니다.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여행후기 꿀TIP!
반응형

사실 프랑스는 처음가봤다 서울 인천에서 프랑스파리까지는 대략 12시간이라는 엄청 긴 비행시간을 인고해야지만 갈수있다

퍼스트 비지니스가 아닌 이코노미석에서 12시간30분을 탈라니 정말 고통이 아닐수가 없었다.

다음부터 10시간 이상비행은 왠만해서는 비지니스이상 좌석을 선택해야겠다는 생각이 뼈저리게 들었던 비행이었다.

파리에 도착후 공항을 나서니 정말 상쾌한 유럽공기가 나를 반겼다.

가성비가 좋은 IBIS 호텔로 가서 묶었는데 호텔자체는 깨끗하고 쾌적하였으나 너무나도 작은 룸은 불만이었다

조식은 크루아상빵이 정말 맛이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침부터 일찍일어나서 바로 간곳은 다름아닌 그 유명한 루브르 박물관이었다. 사실 입구는 힐스테이트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는데 들어가자마자 삼각형모양의 랜드마크가 자리하고 있었다.

지구반대편의 문화 더욱이 예체능의 선두주자인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감히 경의롭다고 할수있었다.

내부를 들어가자 워터파크에서 파도풀을 타듯이 밀려다니다 보면 그 유명한 모나리자를 볼수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되었던 것 중 하나는 루브르 박물관에 간것이다. 1190년에 지어진 이 빌딩은 나중에 예술 작품을 보관하는데 사용되었다. 그것은 프랑스 혁명 이후에야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다. 그것은 35,000개의 작품으로 나뉘어 져 있는 35,000개의 예술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주된 매력은 나무에 그려져 있는 모나리자이다. 나는 조각 상을 선호하고 비너스 드 밀로를 찾았다.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컸고 불행하게도 돌이 되었다. 우리의 박물관 안내원은 그녀의 오른쪽 팔과 머리에 드릴 구멍을 가리켰다. 그녀는 그들과 함께 발견되었고 한때 그녀는 머리띠와 완장을 착용하고 있었다고 이론화되었다. 그녀의 팔이 없다.

그렇게 2시간이 훌쩍 우리는 가이드 방송을 하기 위해 2시간 반 동안 안내 책자를 통해 안내를 받았습니다.




꿀팁 TIP


유명한 피라미드 모양은 입장료를 내지않아도 갈수있습니다.


입장권 먼져 사세요 줄이깁니다.


가이드 신청하세요 왠만하면


사람은 항상 많습니다.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베트남 다낭 빈펄리조트 여행후기! 3박후기
반응형

빈펄리조트에서 3일을 호텔에서 지냈다.

5성급호텔이고 한박에 대략 28만원정도 했던거 같다 사실 베트남은 처음이라서 가족들과 휴양을 목적으로 여행하였지만

사실 베트남에대해서 실망한게 많은게 사실이다 눈앞에서 보이는 부익부빈익빈에 심각성 허름한 시장앞에 벤틀리 물산이 서있다 그옆에는 수많은 오토바이들이 지나간다 또 놀라운점은 다낭 같은경우 중앙선 개념이 없다 역주행이 아니라 서로 마주보고 차량들이 주행한다 그러다가 상향등을 키고 신호한뒤 피해서 간다 사실 정상적으로 한국에서 운전하는 사람들에게는

식은땀을 흘릴수밖에 없는 순간이다 또 공안차량이라고 하는 차량은 번호판이 다른데 이 차량들을 주의해서 운전하는걸 보면




아직 완벽한 민주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특권층에게 권력과 부가 전유되는거 같았다.

사실 기후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빈펄리조트에 실내자체는 넓고 쾌적하엿다 하지만 바로앞에 바다가 펼쳐져 있지만 왠지모르게 흥이 나지 않았다 이유는 아마도 입맛에 맞는 음식의 부재와 관광할곳의 부족인거 같다.

호텔을 나갈때마다 약간의 팁을 두고 나갔는데 1달러와 1천원을 둿을때 차별이 있었다.

달러를 두고 나갔을때는 침대위에 장식까지 해주고는 했는데 천원은 정리만 해주었다.

다낭근처 사원들을 둘러보았는데 사실 한국에서는 있어도 안갈만한 허접한 유적들만 존재하였고 보존상태도 매우 열악하였다

베트남을 다시갈 의향이 있냐고 물으면 왠만해서는 NO라고 답할거 같다 맛있는 쌀국수를 먹으러 간다면 고려해보겠지만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이탈리아 베니스 곤돌라 배택시 여행후기 꿀TIP!
반응형

이탈리아 베니스를 가기위해서 새벽5시에 일어나야 했다 사실 이렇게 일찍 갈 필요는 없으나 사람이 붐비는 않는 시간에 여행하는게 여러므로 좋을것 같다는 판단이였다. 베네치아 베니스 007이나 제임스본 제이슨스타뎀 같은 영화배우가 출연하는 액션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장소이다.

일단 이 물 위에 도시에 들어갈려면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다리로 연결된곳은 없다 그래서 베니스 베네치아 에 가게되면 자동차가 없다는걸 발견할수 있다 그리고 나 같은 경우는 택시를 탔는데 베니스 베네치아 에서 택시는 배이다. boat

꽤 고급스러운 보트였는데 택시 세금이 비사서 살려면 7억정도가 필요하다고 한다.

보트택시를 타고 베니치아 주변을 한바퀴 돌았는데 가히 감동할만한 풍경이 내 앞으로 펼쳐졌다. 바다위에 도시 상상속에 마을이 현실로 펼쳐지있고 액션영화속에서 보던 그 장면들이 내 눈앞에 펼쳐있었다.

바다 위에서 사는 인생 자동차 없는 도시 꿈의도시

유럽인들중 은퇴후 베네치아에서 살기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너무나도 내가 보기에도 매력적인 도시니깐

곤돌라,수상택시 모두 탈 가치가 있다.

더불어, 주말에 베니스 전체를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하지 마세요. 이곳은 450개의 다리, 120개의 섬, 좁고 구불구불한 거리로 이루어진 도시입니다.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이 그랜드 피아자를 첫번째로 계획으로 놓으세요. 마크의 얼굴에 의해 동경으로 향한 것은 1000년 동안 변하지 않았고, 한여름에 사람들이 붐비고, 만조 때나, 만조시에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일단 여러분이 광장에서 붐비는 있는 오케스트라와 비둘기들을 가득 채우고 나서, 캄파니아를 오르세요. 놀랍게도 갑작스럽게 무너진 후에 1912년에 거절당한 후에, 이 종의 종탑은 베니스의 지붕을 멋지게 보여 주는 놀라운 광경을 제공합니다. 만약 줄이 너무 많지 않다면, 그녀의 다섯개의 화려한 엉덩이의 안쪽에 줄을 서 있는 반짝이는 사람들만 있다면 바실리카를 방문하세요.




꿀팁 TIP


이탈리아 베니스 너무 이른시간에 가지마세요 안개가껴서 안보입니다.


골목상점에 맛집도 많고 멋진 가게들이 많으니 꼭들리세요


비둘기 조심하세요


택시타세요 버스말고 [배]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스페인 안전하게 여행하는 방법! 여행후기
반응형

너무나도 아름다운 나라 스페인 


과거 역사에 착취에 대한 역사가 있어서 그럴까요?


스페인은 소매치기 순위 1순위를 기록한 나라입니다.


스페인 안전하게 여행하는법!


밤엔 나가면 안되고 귀중품은 늘 안주머니에 그리고 번화가에선 안주머니에 넣고 팔짱을


끼시거나 호텔 세이프금고에 넣어두고 딱 필요한만큼만 돈 들고 나가는게 좋습니다. 너무


큰액수의 지폐를 대중에 노출하면 소매치기 따라붙으니 적당한 화폐로 미리미리 환전. 짜잘한


거 사면서도 50~100유로 내고 거스름돈 주렁주렁 받는모습 보인 동양인은 타겟 1순위. 그


리고 빼가는 소매치기는 알게 되도 따라가시면 칼맞으니 가면 안됩니다. 특히 아랍계,알바니아


계 무섭습니다. 낮엔 치안 안정된 편이니 관광하기 좋으나 밤엔 호텔안에서. 그리고 테이블에


핸드폰 지갑 올려두는거 절대x요. 강도 만나면 그냥 돈 다 주세여. 진짜 찌릅니다. 난민애들


내일없어여. 그냥 찌릅니다. 밤엔 다시 말하지 만 호텔에.


가볍게 보지 마시고 진짜 관광지 소매치기 강도엄청 많습니다. 상상초월이에여. 특히 난민들


많이 들어온 이후 밤엔 진짜 위험합니다. 저도 니스나 모나코는 별 위험 못느꼈는데


마드리드쪽 넘어가서 진짜 씨껍한 경험 있어여. 원래 아라곤쪽 그라나다쪽 쭉 둘러


보려 했다 강도 당할뻔 하고 생각 접고 프랑스 쪽으로 다시 일정변경 했었네여


정말 소매치기, 도둑놈 조심 또 조심!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싱가포르여행 빈탄 라군리조트 여행후기
반응형

인도네시아 빈탄은 싱가포르옆에있는 섬이다.

바탐이라고하는 섬과 양대산맥을 이루는 섬이다.

사실 바탐에 비해 빈탄이 여행하기 더 좋은 섬인게 사실이다.

싱가폴을 자유여행혹은 패키지여행을 하면 자주 여행하는 섬이다.

나같은경우는 가족4명과 함께 싱가폴을 일주일간 여행하였다. 싱가폴 창이공항을 막상 가면 상당히 크고 화려한것을 볼수있다. 인천공항이 창이공항에 비하면 서비스부문에서 더욱 월등하지만 창이공항또한 매우 편리하고 화려하였다.

싱가폴을 도착하니 밤이여서 어두운 상태라 밖을 제데로 볼수는 없었지만 날씨와 기온을 몸소체험하였다.

일단 한국과는 매우 다르게 습하고 더운기후이다.

근처나라 인도네시아와랑 매우 유사한 날씨를 가지고 있고 그 위에 베트남하고는 조금 다른 기후를 가지고있는 나라이다.

사실 나로써는 그런 날씨가 불쾌감으로 다가왔는데 차량에 타서 에어컨을 트니 점점 적응이 되어갔다.

인간은 적응에 동물이 아닌가?

대략 1시간이 안되게 버스를 타고 가니 싱가폴 랜드마크인 마리나 베이센즈 호텔이 눈에 둘어왔다.

이 호텔은 많은사람이 알다싶이 호텔상단부에 배 모양 크루즈 모양이 자리하고 있다.

사실 이건물은 우리나라 건설회사 쌍용건설에서 지었다고 한다.

한국에 대한 자부심이 조금은 올라가는 계기가 아니었나 싶다.

밤시간임에도 불과하고 차량은 꽤나 막혔다.

아마도 싱가폴이라는 나라 특성상 너무나도 작은나라이고 사람도 많이 밀집되어있다고 하니 어쩔수없는 차량 트래픽은 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올림픽로에 퇴근시간에 비하면 정말 양반인 수준이였다.

올림픽로 같은 경우는 한국인의 인내심을 정말 잘 보여주는 장소라고 생각든다. 나같은 경우에

싱가폴은 여권이 허락되면 근처 말레시아나 인도네시아에 차량으로 이동할수있다.

사실 분단국가에 사는 나로써는 매우 흥미로운 장면이었다.

싱가폴호텔에서 하루밤을 묶은뒤 아침이되서 보타닉 가든에 갔다.

내생에서 가장큰나무를 싱가폴에서 본거같다.

다른나라에 비해 정말 큰 나무를 볼수있는데 아마도 기후적 특성이 있기때문에 가능한듯 싶다.

그뒤 빈탄으로 배를타고가서 라군리조트에 묶었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매우높은 호텔이였다.

2틀을 예약하고 묶었는데 역시 5성급호텔답게 음식이며 호텔도 준수하였다.

특이 개인적인 수영장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음식이 훌룡했다.

근처 해변가에가서 쏟아질듯한 별을보고는 정말 황홀할 지경이였다.

서울에서는 절대볼수없는 정말 많은 별들이 보일정도로 공기를 쾌청하였다.

또 싱가폴에 비해 빈탄이 약간 날씨가 시원하다는 느낌이 받았다.

인도네시아 음식이 세계 탑순위에 속한다는 왜 그런지 알거같다. 코코넛으로 만든 갈비찜은 상상이상에 맛이였다.


싱가폴 / 인도네시아 빈탄 라군리조트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소매치기 나라 순위는 ? 유럽소매치기 나라순위 예방법
반응형


유럽에 여행가기전에 많이 듣는말이 있습니다.

혹은 해외여행을 가기전에 이미 다녀온 친구나 지인에게 많이 듣는말 

아니면 인터넷에서 주의하라고 경고하는 말!


" 소매치기 조심해 "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같은경우는 소매치기를 당하거나 행하는 경우는 드문일이며 거의 남의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해외여행을 가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을 방문할 확률이 매우 높아서

언제 어디서 소매치기를 당할지 모릅니다. 

또 소매치기범들은 매우 교활해서 나도모르게 시간이 지난뒤 카메라의 렌즈가 사라진다던가

주머니속에 핸드폰 지갑 등이 사라져있는걸 볼수있습니다.

특히 유럽쪽지역은 소매치기등등 범죄는 생계유지수단 범죄로 취급을 하기때문에 

처벌수위가 타 나라에 비해 낮아서 이런 범죄가 자주 일어난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소매치기를 당할위험에 항상 노출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소매치기 나라 순위!


소매치기 나라 순위는 ? 


1위 

스페인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최고의 관광 명소입니다
소매치기를 무시하면 바르셀로나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장소입니다.

수법 :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현지인이나 범죄 파트너가 비밀리에 당신의 관심을 끌기 위해 무언가를 쏟은뒤 범죄.



2위

이탈리아, 로마

수법 : 피렌체랑 유사


3위


체코, 프라하


수법 : 젊은 여성이 거리에서 당신과 시선을 맞 춥니다. 그뒤 다른여성이 훔칩니다.


4위


스페인, 마드리드

스페인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유럽의 또 다른 관광지입니다.

수법 : 카메라가있는 누군가가 당신에게 접근하여 사진을 찍으라고합니다.

5위


프랑스, ​​파리

프랑스와 파리는 우아한 에펠 탑으로 세계에서 최고의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수법 :  잘생긴 청년이 혹은 이쁜 여성이 꽃을 나누어주는 소매치기를위한 쉬운 표적이 될 것입니다.

6위


이탈리아, 피렌체

수법 : 제 침체기에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어 감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소득이 그들의 주요 수입원으로 강도짓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 침체를 인해

7위


아르헨티나, Buones Aires

수법 : 어린이 그룹이 종이 또는 카드에 글쓰기로 접근합니다 그뒤 혼란을 틈타 훔칩니다.

8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마리화나 합법 성매매 합법국가!
소매치기는' CCTV 없어 ' 를 이용합니다. 악명 높은 지역에서 사진을 찍을 수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CCTV는 당연없습니다.

수법 : 누군가가 당신을 뒤에서 또는 옆에서 밀어 붙잡아서 바쁜 거리에서 곤란하게 만듭니다
실제로 반대쪽에는 다른 사람이 당신을 밀고 지갑과 소지품을 훔치는 것 바로 강도짓입니다.

9위


그리스, 아테네

그리스와 수도 아테네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수법: 많은 집시 아이들이 당신을 둘러싸고 당신의 물건을 훔치기 시작합니다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패키지 여행 VS 자유여행
반응형

당신이 꿈이 있기에 떠나는 여행 

당신의 소중한 동반자와 함께하는 여행

당신에 소중한 돈을 소비하는 여행

조금더 즐겁게 재미있게 여행할수는 없을까?


막상 여행을 떠날려고 하면 2가지를 고려해야한다 우리나라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패키지여행

홈쇼핑을 틀면 화려한 사진과 영상을 보여주면서 우리를 유혹한다. 쇼호스트는 우리에게 외친다.

" 5분밖에 남지않았습니다! "

그러고는 우리는 마음이 조급해지면서 홈쇼핑에 전화한다.

혹은 인터넷에서 우리는 패키지 상품을 예약한다. 


나같은경우는 사실 여행초기에는 패키지여행을 주로 다녔다. 패키지여행을 주로 선택한 이유는 가족 4명이 모두 동반하는 여행이고 여행에 경험이 많지 않을때라 우려사항이 많았다.

사실 여성이 자유여행을 하는것은 치안이 극히 안전한 ' 싱가폴 , 일본 등등 ' 을 제외하고는 비추하는 바이다. 사실 우리나라가 치안률 세계 1위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막상 외국에 나가보면 우리나라가 치안률도 좋고 밤에 안전한 나라라는걸 확실히 알게된다.

이런 안전한 나라에서도 심심치 않게 무서운 사건사고가 나오는데 그 외에 나라는 오죽하겠는가.

또 여행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으면 단연코 패키지 여행을 추천한다. 

사실, 약간의 바가지 요금도 감수해야하는점도 있지만 단체여행이니만큼 가격도 저렴해지고 안전해진다. 프랑스같은경우만 해도 몽마르트 언덕을 오를때 덩치가 큰 흑인 남성들이 물건을 강매한다.

실제로 혼자 혹은 2명이서 여행하는 경우는 흑인 남성들이 손을 붙잡으며 못가게 막으면서 강매한다. 

하지만 단체관광의 경우는 왠만해선 아니 절대 건드는일이 적다.

초행 여행이라면 패키지 여행을 추천하는 바이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것도 적지않게 재미있다.


자유여행을 하면 좋은점은 일단 말 그대로 내 자유이다. 내가 가고싶은곳 쉬고싶은곳 먹고싶은곳 할수있는것 모든게 자기 자신에 선택에 달려있다.


터키를 여행할때 그말이 생각난다

" 테러도 나고 그렇게 위험한 나라 어떻게 여행해요? " 

막상 터키를 가보면 너무나도 아름다운 나라이며 별반 다르지 않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처음왔을떄 이런 택시기사에게 자주물어보는 말이 

" 이 나라 안전해요? 전쟁안나요 ? " 라는 질문이라고 한다.


만약 영어회화를 수준높게 구사한다면 당연 자유여행을 추천하는 바이다.

사실 값진 경험이 남는것은 자유여행인거 같다.  하지만 시간이 촉박하다면 자유여행은 오히려 불이득이고 더 힘든 여정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자유여행은 비용이 더 발생될 가능성이 높다 패키지여행보다 

나같은경우는 나이가 젊을수록 자유여행을 하라고 추천하는 바이다.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