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 유명한 랜드마크가 뭐있어? 하면 단연코 말할수있는 몇가지가 있다.

콜로세움과 쌍대상벽을 세우는 피사의사탑이다. 우리가 피사의 사탑을 사진으로 접하면 가장 많이보는 사진 종류는 

바로 이런 우스꽝스러운 사진일거다.

막상 피사의 사탑을 가게되면 피사의 사탑 들어가는 곳은 상당히 분위기가 쾌쾌하다는 느낌을 받을수있다. 

벽으로 가려져있던 피사의 사탑을 보게되면 나같은 경우는 생각보다 크지않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더불어서 생각보다 많이 기울어져 있네? 라고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실제로 가보면 기울어진 각도가 생각보다 심하다. 지진이 일어난다면 바로

무너질만한 각도다. 하지만 관광객들을 위로 올라가 구경을 할수있게 개방이 되있다.

이곳을 올라갈려면 입장료를 다시 내야한다.

하지만 한번쯤 돈을내고 올라가볼 가치가 있는곳이다.

나또한 저기서 받치는 사진을 찍고도 하고 그 상황 자체를 즐겼다.

책에서만 보면 랜드마크를 보니 감흥은 색달랐다. 마치 파리에서 본 에펠탑이 생각나는 순간이였다.

옆에는 약간의 작은 박물관이 있는데 시간이 있으면 방문하는것도 좋을거 같다.

나같은경우는 자세히 보지 않고 살짝 봣는데 궂이 가보지는 않을만한 소형 박물관이다.

또한 인포메이션이 옆에있는데 거긴 가보길 추천한다.

많은정보가 담긴 소형책자를 준다.

그옆으로는 많은 기념품 가게가있는데 생각보다 신기한 기념품이 많으니 구경해보고 구매하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다는 생각이다.

피사의 사탑 TIP

1 피사의 사탑에 들어가는 골목에 맥도날드가 있으니 혹시라도 이용하는걸 추천합니다.

2 음식을먹을때 내부에서 먹을것을 추천드립니다. 외부에는 비둘기가 많아서

3 화장실을 외부에 있습니다.

4 입구에 맥도날드가 있습니다.

5 입구에 잡상인이 많으니 유의하세요.

서유럽을 여행을 하면서 이탈리아 로마를 빼먹는다면 그건 정말 실수하는 짓일것이다. 

이탈리아 로마를 가기 위해서 버스를 이용했는데 대략 5시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하니 이미 밤이되서 바로 호텔로 갈수밖에 없었다.

아침이 밝자 한국에서는 볼수없었던 과거에 도시 로마가 내눈앞에 펼쳐졌다.

이탈리어를 구사하지는 못해서 대표적인 회화인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등등을 검색하고 외우기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Buon giorno! Piacere!

부온 죠르노! 삐아체레!

감사합니다

La ringrazio! 

라 링그라찌오

고마워

grazie 

그라찌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grazie mille

그라찌에 밀레

그 유명한 콜로세움 그리고 그 유명한 로마제국 콜로세움의 감동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실제로 가보면 크기가 엄청나게 장엄하지는 않다.

하지만 그 당시에 이걸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감탄 그 자체이다.

내부로 입장을 하기를 위하면 입장료를 내야하는데 그리고 또 입장을 가능한 시간이 따로 있다.

나 같은 경우는 아침일찍 갔기때문에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근처 커피샾에 들려 커피한잔과 볼일보고나니 입장구에 긴 줄이 늘어서 있었고 유럽쪽이 테러에 대한 위험이 아직 있기때문인지 문화유산에 대한 보호차원인지는 알수가 없지만 군인병력과 경찰이 차량과 함께 중무장을 한뒤 지키고있었다.

콜로세움앞에는 콜로세움보다 오래된 문화유산이 있는데 가히 놀랍다.

현지 사람이 말해줬던 말이 기억에 남는다.

 " 이탈리아에서는 돌보다 가는겁니다 "

정말 그 말이 맞는거 같다. 사실 역사에대해 알면 모든게 흥미로운 그 자체이고 실제로 시각적으로 느껴지는것 또한 감탄을 감치 못하는 도시다.

하지만 그에대해 별로 흥미를 갖지못하는 사람이라면 로마는 돌을 구경하는 여행이라고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