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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여행 IT 건강 정보를 전해드리는 제프리카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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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NUGU 아리야 구매후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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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광고에서 지니야? 지냐야 음악 틀어줘 이런 광고 한번 본적있었을겁니다.

아내가 원체 동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강아지 혹은 고양이

그래서 집안일 하면서 외롭지 않고 집안일을 할수있게 해주는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광고를 보게 됩니다.

노래를 듣는걸 좋아하고 대화를 하는걸 좋아하기에 구매를 하기위해서 매장에 가니 

대략 15만원정도를 하더군요.

반려견을 키우는거보다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게 반려견의 역활을 해줄지는 의문이였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반려견을 너무 좋아하는데 아내가 싫어하니

막상 집에와서 가져오니 지니가 아니라 nugu 였습니다. 아리야? 

사용용도는 똑같아서 그냥 사용할려는 찰라 구매시에 반품은 안됩니다. 라고 말한 판매직원이 생각나네요.


집에 하만카돈 오디오가 있는데 음질은 이 오디오 보다는 별로지만 아주 못들을 정도에 블루투스 오디오는 아닙니다.

꽤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는 오디오이고 괜찮습니다.

아이폰에 시리를 연상케하는 제품이고 작동도 그럭저럭 됩니다. 

다만 너무 과부화하면 렉이 걸리고 잘 작동이 안되고 인공지능이 아직 발달하는 단계라 딱 시리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블루투스오디오 + 시리 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나름 쓸만합니다.

디자인도 이쁜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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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 여행후기 꿀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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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기전으로 터키에서 테러도 났다고 하고 여러 이야기가 겹쳐있어서 사실 겁난게 사실이다.

우리나라도 현재 휴전국가고 분단 국가여서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여행할때 사실 우려하는것도 사실이다.

사실, 터키에 대해서 자세히 역사를 알지도 못했고 터키와 대한민국이 친밀한 관계라는 점을 여행하면서 깨달았다 간혹 형제의나라 라는 말을 수식어처럼 붙어다니는건 알았지만

가이드에게 두 국가의 관계와 역사에 대해서 들으니 조금 더 이해할수있는 폭이 넓어졌고 보는 눈이 넓어졌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인천까지 비행시간은 무려 10시간이나 걸린다.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를 접견하고 있는 국가인데 문화도 섞여있고 대부분의 종교는 이슬람이다.

10시간에 비행을 마치고 힘든몸을 이끌고 나온 이스탄불 역시 유럽쪽은 공기도 좋고 쾌청하다.

내가 여행할 당시만 해도 서울에서 미세먼지가 가득한 하늘이였는데 이스탄불에 오니 쾌청하고 구름 몇점 밖에없었다.

처음온 터키 생각보다 인상이 좋았다.

구사기지로 가서 케밥을 먹었는데 빵과 비롯해 생각보다 맛이없는집을 잘못들어가서 일주일동안 이런거 먹고 어떻게 살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건 그저 걱정일뿐이였고 다른 음식점들은 케밥맛이 훌룡했다.

이스탄불은 바다를 가로지르는 도시인데 위에서 보면 정말 아름답다. 몇몇의 작은요트들과 엄청나게 많은 빨간지붕과 함께 몇몇의 현대적인 건출물들이 조화를 이루어 한국보다 아름답다고 감히 말할수있다.




높은곳에 위치한 카페에서 홍차를 마셨는데 위에서 보는 이스탄불은 너무 아름다웠다.

여기서 작은요트와 함께 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질정도로 좋았다.

이슬람 문화권이라 웨이터가 모두 남자다.

사실, 종교라는게 기술이 발전되도 계속 지속될테지만 우리나라에 대부분의 웨이트나 종업원들은 여성인점을 고려할때 새롭게 다가왔다. 나에게는


터키에서 부자는 40~50억정도하는 단독주택에 바다앞에 요트가 한대 주차되어있으면 이스탄불 혹은 터키에서 부자라고 할수있다고 한다. 


꿀TIP


테러 위험하니 검색대 안에서 카페가세요


이슬람문화를 알고가세요


검색대가 많습니다 곳곳에


공항근처에서 택시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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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엘스아파트 5년 살아본 리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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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스 아파트 3년은 20평대에서 2년은 30평대에서 5년을 살았다.


나같은 경우는 월세로 살았는데 직장이 서초라 근처 아파트에 살려고 하니 엘스아파트에 살게 되었다.

내가 살았던 당시에 월세가 5000천만원에 / 180 만원 

월세가 180만원에 3년을 살았다.

사실 엘스아파트는 정말 큰 대단지다 서쪽문에서 동쪽문까지 걸어갈려면 운동을 해야하는 거리다.

자전거를 타고 가도 꽤 오래걸리는만큼 엄청 큰 대단지 5000세대정도이고

사실 엘스아파트에 위치는 굉장히 좋다 다리를 건너면 바로 삼성이 나와서 직장이 강남쪽인경우에는 금상천화가 아닐까 싶다.

또 엘스아파트에 내가살당시에 국회의원도 거주했는데 그만큼 살기좋은곳이 아닌가 싶다.

20평대 아파트에 3년동안 살당시에 나는 제일 높은층인 27층에서 살았는데 아파트 창문두께가 정말 두꺼울정도였다. 

이렇게 두꺼운 창문두께는 처음 아마도 고층이다 보니 바람이 많이불고 단열을 위해서 매우 두꺼우 유리를 채택하지 않았나 싶다.

엘스아파트는 근처 타 아파트와 다르게 20평대에도 입구문이 2중문으로 되있고 들어갈때 약간의 공간이 있다.

사실 여기를 꾸미면 생각보다 좋은 위치가 된다.

나같은 경우는 스탠드 거울하고 책장을 뒀었다. 또 그때당시 자전거 타기를 즐겨해서 자전거를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했다.

엘스아파트 20평대는 창이 정면부로는 정말 시원하게 통창문인데 이게 비확장형인데 인테리업자한테 확장을 시켜서 그런거 같고 워낙 엘스아파트 전제가 정말큰 통창문이라서 개방감이 아주좋다.

20평대지만 사실 꽤 넓은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방이 3개고 화장실이 2개다.

확장을해서 한개의 방같은경우는 꽤나 많이 큰편이였다.

빌트인된 가구들도 중상급제질을 사용하였고 설계도면이 오래된거치고는 많이 고려를 하고 지었구나 생각하게 되는 디테일도 보였다.

신혼부부 혹은 1명의 자녀를 둔 가족에게는 매우좋은 구조에 아파트가 아닌가 싶다.

3년동안 5000/ 180만원을 내고 살았는데

만족도는 그냥 중간정도였다.


그렇게 3년을 살고 30평대로 이사했는데 30평대는 20평을 전체적으로 넓혀논 구조이고 드레스룸이 있었다.

30평대 같은경우는 1억에 190만원에 2년을 살았다.

다리건너 삼성쪽보다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여전히 비싼 월세를 자랑하는 엘스아파트다.

내가살때는 10억대 초쯤 됬는데 지금은 14억이니깐 많이 올랐다고 볼수있다.

주차장은 정말 신기한 구조인데 지하로 엄청나게 큰 주차장이 펼쳐진다.

마치 개미굴을 다닌다는 느낌이 드는데 사실 이게 꽤 불편하다. 

내 동에 주차장을 갈려면 엄청나게 많은 방지턱을 돌고 돌아야 도착한다.

하지만 단지내로 자동차가 안다니니 아이에게는 안전하다고 할수있다.

상가는 정말 돈만있으면 모든게 가능하다 싶을정도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파트내에는 독서실이 있기는 한데 한달에 14만원정도를 내야했던걸로 기억한다.

학군은 여러분들이 더 잘알테니 패스하고

5천세대 아파트에 헬스장이 없다 정말 요즘 아파트에서는 찾아볼수없는 헬스장이 없는 아파트 

그래서 길건너서 비싼비용을내고 헬스장을 다닐수밖에없었다.

한강쪽이랑 가까우면 뷰는좋은데 비린내가 난다.

지하철을 타면 멀기도 하고 그런데 지하철이랑 가깝게 살면 너무시끄럽다.

삼성쪽으로 가는 방면이 넓고 길어서 풀악셀치는 차들 페라리 람보르기니 R8 등이 많아서




결론 및 추가


직장이 강남쪽이면 살기좋은 아파트가 아닐까싶다. 한강도 가깝고  살기 나쁘지않은 환경 다만 꽤나 높은 수익을 가져야지 유지할수있는 곳이다.


내가 자동차를 좋아하니 엘스아파트 최고가 차량은 내가 본것중에 페라리 캘리포니아 맥라렌 570S 벤틀리 GT G63 AMG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이다.


더자세한건 댓글로 문의혹은 2편으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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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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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성능


치고 달리고 주행성능 할꺼였으면 인피니티Q50 이나 아우디A4 콰드로를 질렀겠죠.

공도 주행하면서 끼어들기나 경사도가 큰 오르막길 스무스 합니다.

전에 보유했던 차가 비교할만한차가 라프디였는데

라프디 보단 핸들링감 좋습니다.

특히 고속에서요 차 바퀴가 노면에 착 달라붙은 느낌이 안정감이 확실히 좋더군요.

뭐 이외에도 아직까지 출시된지 얼마 안되어서 신기해하는 시선들 좀 보입니다. 

얼리아답터의 만족이라고 할까요?

캠리 하브 계약하고 나니 이게 현대 아슬란 중간 트림이랑 가격이 같더군요

순간 고민이 들었지만... 현대 매장에서 아슬란 승차해보니 그냥 그렌져 풀옵이나 지엠 알페온 풀옵이 더 좋겠더군요.

렉서스 ES300h 시승한 뒤에 아슬란을 봤더니 아직 국산차 프리미엄은 멀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뭐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그리고 현기차 내수차별 정책때문에 치사해서 앞으로 살 생각없습니다. 


승차감

이건 주관적일 수 밖에 없겠네요

무척 편안합니다.

하이브리드 특성상 진동이나 소음이 없으니 운전자를 자극하는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지인의 알페온을 자주 탔었는데 80km 이하에서는 알페온보다 조용합니다.

하이브리드 만의 소음들;; 밧데리 충전하거나 간혹 들리는 기계음

좀 이질감을 느낀다고 할까요

거기에 차가 조용하다보니 노면소음이 더 크게 들립니다




경쟁상대


알페온. 그렌져. 아우디 A4. 폭스 파샤트, 티구안 볼보 S60, V6 렉서스 ES300h

 


디자인


국산차인 쏘나타와 그렌져의 중간이라고 봅니다.

수수한편이지만, 마감이 야무진 느낌입니다.

싸구려 플라스틱 느낌이 거의 없어서 고급스럽다고 생각됩니다.

한국형 아틀란맵 네비가 달려있어서 사재 네비를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이건 백번 잘한일입니다. 어줍잖은 자체 순정네비 왜 달아나오나 모르겠습니다.

앞면은 정말 스포티 합니다.

허나 뒷면은 살짝 YF 쏘나타 보는 느낌?

이번에 파격적인 안면 디쟈인 때문에 나름 아이덴티티가 있다고 봅니다.

무난함만 따졌던 캠리 디쟈인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나요.

상위 모델인 아발론을 살짝 모방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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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렌체 여행후기! 꿀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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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flower 의 마을이라는 뜻인데 막상 가보면 이탈리아의 특유의건물들이 있고 내가묶었던 호텔근처에는 온양온천에 느낌과 비슷했다.

나같은 경우는 피렌체에서 가죽자켓을 샀다.


가죽자켓이 종류가 참 많고 한국에 비해서 특이한 디자인에 물건도 많고  가게들도 영화세트장처럼 참 멋지다.

여기서는 가이드를 신청했는데 가이드가 한국말을 사투리를 써서 참 웃겼다.

하지만 이탈리아가 인종차별이 심한편이라서 그런가?

가이드에게 어깨를 치고가는 젊은 이탈리아 남성을 보았다. 참으로 안타까운 순간이였다.


피렌체 호텔에서 본 피렌체는 타 서유럽보다는 감흥이 크게 많지 않았지만 

미켈란젤로가 이곳에서 많이 머물렀다는 사실을 알고있는가?

이탈리아에 대표적인 위인중에 한명인 미켈란젤로에 대해서 가이드에게 들었지만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내 뇌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피렌체 중심시내에 들어서면 초행인 나같은 경우에 길을 잃었다. 그리고 대부분 영어를 잘할거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유럽사람들이 영어를 잘 구사하는 편이지만 네덜란드 영국 근처를 제외한 나라에서 영어를 모두 잘구사할거라는건 착각이다.

길을 물어보기 위해서 영어로 물어봤지만 전혀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다. 

모두 이탈리아어로 대답할뿐이고, 

겨우 어떤 젊은 여성에게 물어봐서 길을 알수 있었다.





꿀TIp


그리고 야간에는 사람이 거의없고 너무 위험하니깐 나가지 않도록 바란다.


피렌체에서 쇼핑하세요 좋습니다.


길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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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인터라켄 여행후기! 꿀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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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위스 너무나도 기대를 많이 하고 왔다.

어릴때부터 도시에서 자라서 그런지 나는 자연과 산 나무가 너무 좋다.

항상 자연에 갑은 어디냐고 물으면 많은 사람들이 스위스를 답해왔다. 유럽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나라를 말한다면 현재까지는 스위스다.

스위스에 도착한건 프랑스에서 6시간을 버스로 달려 도착했다.

스위스에 버스가 들어가려면 통행료 비슷한 환경부담비를 내야한다. 스위스는 강아지한테도 세금을 부과할정도로 세금에 정교한 정책이 있는데 버스에도 환경비를 내고 통과해야한다.

그렇게 스위스에 도착하자 밤이되엇다.

사실상 유럽은 국가간의 경계가 없기때문에 엄청 큰 하나의 나라라고 볼수 있는데

이곳을 차량으로 다닐려면 여간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서 국내선이 많이 발달되있는게 사실이다.

미국처럼,

스위스에 하늘을 보니 별하늘이 그렇게 아름다웠다.

숙소에 도착했는데 스위스 호텔같은경우는 70만원에 육박해서 근처 산장에 머물렀다. 

시설은 나쁘지않았다. 5성급에 비해서는 많이 떨어지는 수준이지만 모든게 깨끗하고 깔끔했다 무엇보다 창문을 열면 스위스에 엄청 쾌청한 내 인생에서 그렇게 쾌청한 공기는 스위스말고는 없었다.

온도는 타 유럽보다 낮은편이였다. 눈이 약간 쌓여있는 수준이였는데 나름 운치 있었다.

인터라켄 근처에 머물렀는데 스위스 사람들은 생각보다 무뚝뚝하고 마치 강원도 사람들을 보는느낌이였다.

스위스에 유머가 많이 없고 많이 웃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이 자연경관으로도 모든것이 무마되는거 아닐까?




인터라켄에 첫 열차를 오르기 위해서 새벽 5시에 일어났는데 여간 고통이 아니였다. 장 시간 버스를 타고 또 새벽에 일어날려니 너무 힘든게 사실이였다.

첫 열차를 타고 인터라켄을 올라가자 자연경관은 정말 내 상상이상이였고 마치 어릴적 보던 크리스마스에 열차를 타고 떠나는 익스프레스(?) 애니메이선 영화가 생각났다.

인터라켄 중간부에서 사진도 찍고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타는 사람들을 구경했다.

참으로 부러웠다 이런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수있는 스위스 국민들이 ..

정상에 오르면서 입술이 파래지고 고산증 증상을 겪었는데 사실 엄청 괴로웠다.

이렇게 높은 산을 오른적은 내 생에 처음이니 내 몸도 많이 놀랐을것이다.

정상에는 눈보라가 내려서 제데로 관람할수가 없는 상황이엿다. 하지만 그 자체로도 꽤나 즐거웠다.

기차를 타고 내려오는것도 시간이 꽤나 오래 걸렸는데 고산증 증세로 머리가 너무나도 아팠다.

하지만 내 생각과 가치관이 변할수있을만한 투자였다고 생각한다.



꿀팁TIP 



쿱 마트에 들려서 먹을것좀 사세요


생각보다 서울물가랑 비슷합니다 


궂이 정상까지 가실필요는 없을듯합니다.


고산증 너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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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반떼 AD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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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그냥간단하게 "스트레스가 심하지 않다"입니다. 남성 두명과 에어컨2단에 통풍시트를 켜놓은 기준으로 이차량은
에어컨은 별도인것처럼 전혀관계없이 힘딸린증상이 없으며 밟아주는순간 적극반응합니다.
100 까지는 전혀 막힘없이 쭉쭉밀어줍니다.그냥 기본기가 과거세대비해 탄탄해졌고
타보니 알게되었습니다. 악셀링이 가벼운건지 차가 잘나가는건지 재밌습니다.
이차는 펀카입니다. 그렇다고 실내소음이 유입되거나 잡소리가 아주 심한건 아니네요 서로 대화하는데 지장
없이 100으로 달려보았습니다. 아반떼 많이 발전했네요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특히 핸들은 예전보다 더 하드해졌으며, 반응이 무거워 좋습니다. 예전 MD를 친구차를 타본적이 있는데 그차는 핸들도가벼웠던것 같고 불안하다는요소의 느낌이였으나 이차량은 그런생각 할 겨를없이 재미를 주기때문에 크게 생각할수도 없었습니다.
하체는 처음에는 시내주행시 너무 딱딱하고 방지턱 에서 통통 튀는느낌이였으나 고속에선 오히려 안정감 있고 잘잡아주는 느낌이여서 좋았습니다. 이런느낌 제가 처음인건지 하드타입이 좋아지려하네요 예전에 현대가 걷모습만 스포츠카라고 표현했다면 이젠 진짜 나름 준준형차가 만들어졌다 라고 생각되네요.


실내


실내는 제가 타본 다른차량들과 다르게 깡통이기 때문에 비교를 안하겠습니다. 깡통에 인조가죽 베이지색 옵션이되는 것 부터 정말 고마워서 현대자동차에게 절해야 될 것 같네요. 다른분들은 베이지색이 관리하기 힘들어서 잘 선택을 안하신다던데 저는 베이지색이 정말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구요. 깡통차이기 때문에 실내가 정말 없어 보일지도 몰라서 베이지색을 선택했는데 밝은 베이지가 아니라 어두운 베이지색이라 때가 타도 잘 티가 안나고 타는 사람들 전부 이쁘다면서 그러더라구요.

버튼들도 잘 정리 되어있고 운전자 석으로 기울어져 있는 센터페시아도 나름 편하게 느껴지네요. 라이트 조절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빠져있어서 좀 아쉽긴합니다.




디자인

MD의 디자인은 독특하고 개성이 넘치는 디자인이었다면 AD는 그 디자인에 깔끔하게 정장을 입혀놓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네요. 헥사고날그닐이 좀더 잘 정리되어있고, 안개등과 데일라이트등도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앞모습은 차가 낮게 깔려있다는 느낌을 받는 디자인이에요. 하지만 옆으로보면

인터넷으론 작은 제네시스라고 불리던데 등을키면 한쪽당 3개의 사각형이 불이 들어옵니다. 생각보다 이쁘더라구요. 뒤의 끝이 올라가있어서 스포일러같은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인터넷으로 주워들은 걸론 피쉬테일현상을 좀 줄이려고 그랬다고는 하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트렁크 공간도 무척이나 넓어서 왠만한 짐은 다 넣을 수 있을 정도 입니다.


결론 


과거세대에 비해 LF 와 더불어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하지만 3시리즈 c클래스에 비하면 고속안정성을 비롯한 여러방면에서 부족하고 일본차량 렉서스 is 에 비해 한참 떨어지는 수준

하지만 대체할만한 가격대에 준중형 차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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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여행후기 꿀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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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프랑스는 처음가봤다 서울 인천에서 프랑스파리까지는 대략 12시간이라는 엄청 긴 비행시간을 인고해야지만 갈수있다

퍼스트 비지니스가 아닌 이코노미석에서 12시간30분을 탈라니 정말 고통이 아닐수가 없었다.

다음부터 10시간 이상비행은 왠만해서는 비지니스이상 좌석을 선택해야겠다는 생각이 뼈저리게 들었던 비행이었다.

파리에 도착후 공항을 나서니 정말 상쾌한 유럽공기가 나를 반겼다.

가성비가 좋은 IBIS 호텔로 가서 묶었는데 호텔자체는 깨끗하고 쾌적하였으나 너무나도 작은 룸은 불만이었다

조식은 크루아상빵이 정말 맛이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침부터 일찍일어나서 바로 간곳은 다름아닌 그 유명한 루브르 박물관이었다. 사실 입구는 힐스테이트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는데 들어가자마자 삼각형모양의 랜드마크가 자리하고 있었다.

지구반대편의 문화 더욱이 예체능의 선두주자인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감히 경의롭다고 할수있었다.

내부를 들어가자 워터파크에서 파도풀을 타듯이 밀려다니다 보면 그 유명한 모나리자를 볼수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되었던 것 중 하나는 루브르 박물관에 간것이다. 1190년에 지어진 이 빌딩은 나중에 예술 작품을 보관하는데 사용되었다. 그것은 프랑스 혁명 이후에야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다. 그것은 35,000개의 작품으로 나뉘어 져 있는 35,000개의 예술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주된 매력은 나무에 그려져 있는 모나리자이다. 나는 조각 상을 선호하고 비너스 드 밀로를 찾았다.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컸고 불행하게도 돌이 되었다. 우리의 박물관 안내원은 그녀의 오른쪽 팔과 머리에 드릴 구멍을 가리켰다. 그녀는 그들과 함께 발견되었고 한때 그녀는 머리띠와 완장을 착용하고 있었다고 이론화되었다. 그녀의 팔이 없다.

그렇게 2시간이 훌쩍 우리는 가이드 방송을 하기 위해 2시간 반 동안 안내 책자를 통해 안내를 받았습니다.




꿀팁 TIP


유명한 피라미드 모양은 입장료를 내지않아도 갈수있습니다.


입장권 먼져 사세요 줄이깁니다.


가이드 신청하세요 왠만하면


사람은 항상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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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빈펄리조트 여행후기! 3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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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펄리조트에서 3일을 호텔에서 지냈다.

5성급호텔이고 한박에 대략 28만원정도 했던거 같다 사실 베트남은 처음이라서 가족들과 휴양을 목적으로 여행하였지만

사실 베트남에대해서 실망한게 많은게 사실이다 눈앞에서 보이는 부익부빈익빈에 심각성 허름한 시장앞에 벤틀리 물산이 서있다 그옆에는 수많은 오토바이들이 지나간다 또 놀라운점은 다낭 같은경우 중앙선 개념이 없다 역주행이 아니라 서로 마주보고 차량들이 주행한다 그러다가 상향등을 키고 신호한뒤 피해서 간다 사실 정상적으로 한국에서 운전하는 사람들에게는

식은땀을 흘릴수밖에 없는 순간이다 또 공안차량이라고 하는 차량은 번호판이 다른데 이 차량들을 주의해서 운전하는걸 보면




아직 완벽한 민주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특권층에게 권력과 부가 전유되는거 같았다.

사실 기후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빈펄리조트에 실내자체는 넓고 쾌적하엿다 하지만 바로앞에 바다가 펼쳐져 있지만 왠지모르게 흥이 나지 않았다 이유는 아마도 입맛에 맞는 음식의 부재와 관광할곳의 부족인거 같다.

호텔을 나갈때마다 약간의 팁을 두고 나갔는데 1달러와 1천원을 둿을때 차별이 있었다.

달러를 두고 나갔을때는 침대위에 장식까지 해주고는 했는데 천원은 정리만 해주었다.

다낭근처 사원들을 둘러보았는데 사실 한국에서는 있어도 안갈만한 허접한 유적들만 존재하였고 보존상태도 매우 열악하였다

베트남을 다시갈 의향이 있냐고 물으면 왠만해서는 NO라고 답할거 같다 맛있는 쌀국수를 먹으러 간다면 고려해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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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니스 곤돌라 배택시 여행후기 꿀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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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니스를 가기위해서 새벽5시에 일어나야 했다 사실 이렇게 일찍 갈 필요는 없으나 사람이 붐비는 않는 시간에 여행하는게 여러므로 좋을것 같다는 판단이였다. 베네치아 베니스 007이나 제임스본 제이슨스타뎀 같은 영화배우가 출연하는 액션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장소이다.

일단 이 물 위에 도시에 들어갈려면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다리로 연결된곳은 없다 그래서 베니스 베네치아 에 가게되면 자동차가 없다는걸 발견할수 있다 그리고 나 같은 경우는 택시를 탔는데 베니스 베네치아 에서 택시는 배이다. boat

꽤 고급스러운 보트였는데 택시 세금이 비사서 살려면 7억정도가 필요하다고 한다.

보트택시를 타고 베니치아 주변을 한바퀴 돌았는데 가히 감동할만한 풍경이 내 앞으로 펼쳐졌다. 바다위에 도시 상상속에 마을이 현실로 펼쳐지있고 액션영화속에서 보던 그 장면들이 내 눈앞에 펼쳐있었다.

바다 위에서 사는 인생 자동차 없는 도시 꿈의도시

유럽인들중 은퇴후 베네치아에서 살기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너무나도 내가 보기에도 매력적인 도시니깐

곤돌라,수상택시 모두 탈 가치가 있다.

더불어, 주말에 베니스 전체를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하지 마세요. 이곳은 450개의 다리, 120개의 섬, 좁고 구불구불한 거리로 이루어진 도시입니다.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이 그랜드 피아자를 첫번째로 계획으로 놓으세요. 마크의 얼굴에 의해 동경으로 향한 것은 1000년 동안 변하지 않았고, 한여름에 사람들이 붐비고, 만조 때나, 만조시에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일단 여러분이 광장에서 붐비는 있는 오케스트라와 비둘기들을 가득 채우고 나서, 캄파니아를 오르세요. 놀랍게도 갑작스럽게 무너진 후에 1912년에 거절당한 후에, 이 종의 종탑은 베니스의 지붕을 멋지게 보여 주는 놀라운 광경을 제공합니다. 만약 줄이 너무 많지 않다면, 그녀의 다섯개의 화려한 엉덩이의 안쪽에 줄을 서 있는 반짝이는 사람들만 있다면 바실리카를 방문하세요.




꿀팁 TIP


이탈리아 베니스 너무 이른시간에 가지마세요 안개가껴서 안보입니다.


골목상점에 맛집도 많고 멋진 가게들이 많으니 꼭들리세요


비둘기 조심하세요


택시타세요 버스말고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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